지난해부터 쑥쑥닷컴을 들락날락하면서..마음이 콩당콩당.. 정말 동화책으로 승부를 걸어야지 나름대로 계획하고..꾸준히 동화책을 읽어줬습니다.. 아이가 만4세가 되었기에 이해안되는 부분은 하지말라는 우리말 해석도 가끔하면서..첨엔 아이에게 흥미를 주기위해 여기 나오는 활용후기 보고 부교재도 만들어가면서 어떻하면 재미있게 할수 있나 열심히 검색하며.. 활동자료도 좀 만들었죠.. 대표적으로 Go away big green monster(아직도 거실 유리창에 모셔있어요ㅋㅋ) 색지오려 코팅하고.. 밸크로테잎붙이고.. 등등 첨에 몇개는 정말 신경써서 해줬답니다. 근데.. 그것도 계속은 힘들더라구요..직장맘이다 보니. 이것저것 할일도 많고..근데.. 첨에 넘 재미있게 해줘서그런지(제생각에).. 아이가 영어동화책을 그냥 단순히 동화책으로 인지했다는거죠.. 엄마의 숨은 계략?을 모른체.. 전 영어를 목표로한 학습이었고.. 울 딸은 재미있는 동화책쯤으로 알고 있기에.. 저녁마다 읽어달라네요.. 4달을 하루에 꾸준히 4-5권정도 자기전에 읽어줬습니다.. 물론 놀때 테잎틀어주고요. 근데.. 어제는 글쎄.. 울 딸 입에서.. 친구들에게 Hurry children, come on in!! 하는게 아니겠어요.이게 어느책 한부분에 다있는 내용이 아니라 여기저기 책에 나온것을 혼자 짜집기해서 말을 했단 애기죠....호호호...물론..님들이 자랑하는것에 비하면 뭐 아주 작은 아웃풋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생활비 아껴가며.. 영어동화책 사주며.. 정말 반신반의 했는데..전 정말 이렇게 효과를 볼줄 몰랐단 거죠.. 여기저기 전화해서..우리 딸 입에서.. 뭔가 아웃풋이 나왔다며 자랑하다가.. 여기 몇글자 적기에 이르렀습니다..ㅋㅋㅋ 정말 자랑하고 싶어서요..저 앞으로도 열심히 하렵니다... 제가 열심히 하는만큼 딸의 입에서 다음에 또 다른 여러 말들이 나오겠죠^^;엄마표로 하시는 분들 오두들 홧팅!!!!! 그리고 더블어 여기 계신 모든 엄마들에게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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