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제 생각을 적어 보아요..^_^..
7개월 접어드는 우리 최영 맘입니다.제가 태교때부터 영어와 한글을 번갈아 하고있는데요, 그렇게 섞어해도 되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가은이는 하루종일 엄마랑 한국말하다가 아빠퇴근하면 아빠랑 영어만 했는데 이렇게 시간차라도 두거나, 저는 영어만 하고 아빠는 한글만 하는등 역할분담이라도 해야 아이가 덜 헷갈리는가 궁금하고요, 엄마가 그냥 나오는대로 영어했다가 한글했다가 해도 되는지도 궁금하고요, 영어로 짧은 대화는 하는데 도중에 긴 설명이 필요할때 한글로 이어서 말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지금은 겨울이야...등을 영어로 하다가 왜 4계절이 있는지등을 설명할때는 한글로)
엄마가 영어와 우리말을 다 해줄 경우… 시간을 정하고 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_^.. 예를 들어.. 오전에는 영어로만.. 오후에는 우리말로..
오늘은 영어로만… 내일은 우리말로…. 아니면.. 영어 비디오와 영어 동화책을
볼때는 영어로만,.. 나머지 시간은 우리말로….
이런식으로 해서 이중어를 말하는 아이로 잘 자란 경우를 많이
보았어요..^_^..
또 영어로 지브라~ 이렇게 알려주었다가 나중에 한글책에서 얼룩말하면 아이가 알아서 음~같은거구나 하고 깨우치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리지만… 태어나자 마자 두 언어를 같이 사용해 주면
돌 ~ 2돌 무렵이면 아이가 우리말과 영어를 구별 하고… 두언어가 서로
도와 가며 상승 작용을 해 줄거예요…^_^…
영어책과 한글동화와의 비율을 어느정도로 하고계신지 알고싶고요,생활에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것, 알아가야 할 것들이 많은데, 그래서 여백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엄마들은 듣든 안듣든 놀때도 영어를 틀어놓으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게 무의식중에 듣고 배우는것이 오히려 산만하거나 조용하고 차분한 아이가 되는데 방해요소가 아닌지 알고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 영어책과 우리말 책의 비율이 50% 50% 정도 되요..^_^.. 그리고.. 아이가
이미 외운 영어 동요나… 단어와 문장을 어느 정도 이해한 영어책의 경우.. 아이가
놀떄 흘려 듣기를 하는 방법은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_^..
오~~~~~~~~~놀라워라,이 기본적이고 수다스런 질문들이 아직도 제가 임신때부터 고민하고 해결하지 못한 의문들이오니 도움주시와요!!!!! 아이가 영어랑 한국말 헷갈려서 아무말도 안하는 꿈까지 꿉니다...
ps.물론 같이해도 괜찮다는 글은 여기서 많이 읽었으나 시간차를 두거나 부모의 역할분담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조언부탁드려요..
이제 7개월 인걸요..^_^… 제 다이어리에 있는 “영어 성장 과정” 에 대한 글이
님의 아이가 앞으로 갈 길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하네요..^_^..
가은아빠
: 최영맘님의 글입니다.
> 무플 무안무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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