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님의 아이가 영어 옹알이를 시작 했네요...^_^..
누구나 영어 옹알이 단계를 많이 거쳐요..^_^.. 가은이 역시 영어 옹알이 단계를 거쳤고..
제가 아는 이중어가 가능한 아이들의 많은 수가 일찍이던 늦게던 옹알이 단계를 거쳤어요.
특히 영어 옹알이는 아이 나이가 2돌 ~ 4돌 사이에 많이 겪더군요…^_^.. 2돌이전에는
말을 하지 못하니.. 옹알이가 없고… 4돌 지나서 처음 영어를 하게 되면 우리말 체계가 잡혀
있고… 아이가 인지력이 있기에 옹알이 현상이 잘 없는 것 같아요..^_^..
그러니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_^.. 옹알이 단계는 아이가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 받아
들이고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단계라고 보면 되어요..^_^..
보통 언어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이 영어 옹알이를 많이 하기 시작 해요..^_^.. 그런면에서
님의 아이는 언어 능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_^..
가은이의 경우 24개월에서 30개월 무렵 영어 옹알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 하더군요..^_^... 자신이 잘아는 문장을 말로 할때는 제법 정확히 하는데... 자신이 길게 표현 못하는 것이나 아니면 혼자서.. 인형을 가지고 놀때나... 동화책을 읽을 경우 제가 알아 듣기 힘이 든 발음으로... 옹알~~ 옹알 말을 하더군요..^_^.. 아마 6개월 정도를 그랬던것 같아요... 이후에는 조금씩 고쳐 지더니... 점점 표현이나 발음이 정확해 지더군요..^_^...
제 같은 경우 아이가 영어를 받아 들이면서 생기는 현상 중의 하나라고 생각 하고 그 렇게 심각 하게 생각하지 않아요..^_^.. 님의 아이가 많은 면에서 영어로 반응을 보이려고 한다는 점에서 전 긍정적으로 생각해요..^_^... 그 무렵 많은 아이들이 엄마가 영어를 하면.. 하지 말라고 하던지.. 아니면 도망 가는 아이들도 많거던요,,^_^....
영어 옹알이는 점점 발음이나 표현이 정확해져 가리라 생각해요..^_^.. 가능한 동화책을 많이 읽어 주고... 아이가 동화책의 문장을 상황재연이나.. 역활극 등을 통하여... 정확히 발음 하고 말하도록 엄마가 재미있게 도와 준다면... 아주 효과적일거라 생각 해요..^_^..
아이가 문장의 발음을 똑똑히 하도록 아주 자연스럽게..재미있게 도와주는 것이 영어 옹알이에서 빨리 벗어나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보아요..^_^….
그리고… 유아 게시판에서 전체 검색으로 두고 제목을 “옹알이” 라고 치시면
다른 맘님들의 영어 옹알이에 대한 글을 보실수 있을거예요..^_^.. 다른 맘님의
글을 보면 참고가 도리라 생각이 드네요..^_^..
가은아빠
: 혜영맘님의 글입니다.
> 제 큰아이는 이제 38개월 되었구요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키게된 것은 5개월 정도 되어요.
> 먼저 저는 둘째때문에 바쁘고 이 사이트에서의 정보도 확인하는게 힘들어 가은아버지가 쓰신 책 (영어꽝아빠가 ..)을 사다가 그냥 교과서 처럼 따라했지요. 추천하신 책들을 일일이 사서 읽어주거나 틀어주고 비디오 보여주고.. 그리고 한 가지 더 했다면 한솔 영어나라를 구입해서 그냥 혼자 놀게 했어요.
> 그런데 요즘 이상한 말을 너무 많이 해요. 혼자 중얼중얼 억양은 영어 억양이고 가끔 정확한 단어도 쓰지만 대부분은 말이 안되는 말을 너무 많이 혼자하고 있어요.(영어 단어는 많이 아는 편이에요)
> 한글은 읽을 수는 없지만 말을 잘하는 편인데 부모인 저희들 앞에서는 한글을 하고요 혼자 놀 때, 동생하고 있을때는 계속 중얼중얼...
> 다른 맘들은 영어공부를 중단하라고도 하고 또 과도기라고도 하는데 전 아이가 무슨 이상증세가 있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요. 이 상태에서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바쁘시겠지만 꼭 답변 부탁드려요. ^^ (참, 엄마인 저는 영어 정말 못해요. 상위권 대학을 나왔는데도..그리고 제가 표현하는것이 틀릴까봐 많이 조심하여 말하지 않는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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