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9개월 접어든 여아입니다.18개월무렵부터 노래를 들려주면서 시작했습니다.제가 집에서 안되는 영어로 어떤땐 틀린 문법인지도 모르고 용감하게 사용해 왔고,노부영등으로 그림읽기를 많이 해주었습니다.그러다 보니 아이가 문장으로 듣는 것에 많이 익숙해 있습니다. 제가 묻는 질문에 yes와 no로 대답할 줄 알고 영어로 물으면 한국말로 설명도 할 줄 압니다.하지만, 어떤때 양말을 들고 "what's this?"하고 물으면 양말이라고 합니다.아직 단어가 영어로 튀어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단어인지 위주라고 하는 영어나라를 중고로 구입해서 카드를 내밀었더니 이렇게 재미없는 걸 왜 하냐는 식으로...이거 다 아는데 하는 식으로 흥미를 갖지 않네요.그러다 보니 저는 왜 몰라? 이게 뭐지? 하면서 단어 인지 시키려다가 애만 잡는 꼴이 되고요...ㅠ.ㅠ 그래도 단어인지는 중요한 거 잖아요?애아빠는 단어는 나중에 인지해도 되니까 지금 하던데로 계속 해 나가라고 하는데알아듣기는 하나 아웃풋이 안되니 답답하기만 합니다.어떻게 이끌어 나가면 될까요?답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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