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녀석 (초3)이 기말고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과목에서 시장에 대한 챕터 공부를 하다가 아들 녀석이 하도 웃겨서 적어봅니다.
생산지까지 가지 않아도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은? 이란 문제에
" 택배아저씨" 라고 아주 자랑스럽게 답하더군요.. 정답은 상인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아들 녀석의 대답도 맞는 거 같긴 하더라구요^^
재래시장과 백화점의 차이점에 대해 공부하다가
백화점은 정찰제라서 물건값을 깎아주지 않고 재래시장은 흥정을 해서 깎아주기도 한다고 했더니
아들 녀석 왈 " 그 백화점 사장 까칠하네~" 라고 하네요.
말일기장에 적어놨다가 너무 재밌어서 쑥쑥맘님들도 잠깐 웃어보시라고 적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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