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때부터 32개월까지 줄곧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해오고 있다가 최근들어 갈피를 잡지 못하는 맘입니다우리아이는 동화책을 보며 묻는말에 그때 그때 상황을 간단하게 얘기정도는 합니다근데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더 업그레이드 시켜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현재까지 스토리붐붐에서 베드타임스토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많이 시시해합니다단행본도 많이 읽고 외우는 편이구요 ort5단계를 아직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모국어와 영어의 아웃풋은 거의 40대 60정도로 집에선 영어를 더 많이 쓰고있는데문제는 이젠 약간의 학습적인 분위기로 들어가야하나 아님 지금 이대로 동화책위주로 계속이끌어줘야하나 ..참 어렵네요 아이가 문자에 관심이 있긴했지만 일부러 읽기를 미리 들어갈필요가 없을거같아서 ort내용을 읽기교재가 아닌 동화책처럼 과장해서 읽어주고있는데 이제라도 파닉스라든지 리터러시 플레이스 같은 교재로 돌려야할지 정말 어렵네요 처음 28개월때까지 제대로 된 아웃풋이 없었고 그렇다고 모국어실력도 다른 아이들보다 최소 4개월정도는 떨어지는듯해 많이 속상했는데 30개월 때부턴 정말 두언어 다 폭팔적으로 늘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한글책은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 많이 깊어지고 있는 반면 영어책은 언제가 그밥에 그나물처럼 제자리에 있는듯합니다 쑥쑥맘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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