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2 남아구요.. 5살 동생있구 직장맘입니다.
영유는 6개월 보내고 입학시켰구 올 5월까지 영어 학원 보냈습니다.
영유가 새로 생긴 곳이고 원장선생님 의욕이 넘치셔서 이상적인 방법으로 -파닉스부터 무작정 한거 아니구..-영유는 마쳤구요.. 읽고 쓰고 말하고 곧잘 하는 거 같아요.. (제가 보기로는요,)
그런데 작년 말부터 영어 학원이 정말 영어 학원으로 변해서 시험영어 및 들어오다-join 이런식으로 가르치더라구요.. 아이는 별 저항 없이 너무나도 즐겁게 잘 다녔는데 올 5월에 끊었습니다.
현재는 그 학원 speaking class만 등고 과외로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5시간정도를 하고 있어요..)
문제는그게 영어 공부의 전부라는 겁니다. 동생이 영어 비디오를 거부해서 못보고 있고요, 제가 직장맘이라 집에 오면 다른거 하고 놀구요..
영어로 동화책읽기- froggy 시리즈, arthur 시리즈 를 올 2월부터 5월까지 했는데 그나마도 꾸준히 해주기가 어렵네요.. 이 때 정말 많이 늘긴 한거 같아요..
형이랑 읽고 있으면 동생이 와서 자꾸 방해를..ㅋㅋ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와서 보니 듣기라도 시켜 줘야 할 거 같은데.. (이 사이트 보고 정말 맘이 더 급해 졌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뭔가 당근을 줘서 듣기를 꾸준히 시켜야 할까요?
그나마 지금은 영어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제가 push 하면 싫어하게 될까봐 겁나네요..
큰애랑 코드가 맏는 편이 아니라서 공부쪽은 제가 손을 못대겠어요..
조언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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