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세맘님의 글입니다.
> 6세입니다. 어린이집이서와 집에서 스토리북으로 일년했구요. 본격적으로 해볼려고 오늘 튼튼영어를 상담했는데요..교재는 제가 봐도 흥미롭게 생겼더라구요. 둘째도 20개월이고,
> 근데,,한달에 119000원인가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복습은 수당을 떠나서 권하고 싶지 않다고 그러면서..
> 제 맘에는 드는데 그놈의 돈이 넘 비싸서요.
> 튼튼영어가 그렇게 괜찮나요? 아님,,다른 교재 정말 괜찮다 싶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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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은 4세 11월부터 시작했어요. 3주 진도, 1주 복습 이렇게 진행했거든요.
지금은 3단계 3세트 하는데 선생님은 진도 빨리 하자고 하지만 제가 아직 그대로 하고 있어요.
공부를 포함 무슨 일이든지 '꾹꾹 밟아주는 단계'가 있어야 제대로 된 실력으로 싸인다고 생각하거든요.
진도를 빨리 나기지 않으면 아이가 실증을 낸다던가 하지 않는다면
복습도 괜찮은데요..
그리고 어차피 튼튼만으로는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고민고민 하다가 여기에 글을 올려보고 깨달았어요.
튼튼은 이렇게 진행하고 도서관에서 영어 그림책을 1, 2주에 한 권씩 빌려 보여주고 있어요.
제이와이 북스, 문진에서 나온 여러 맘들께서 추천하는 그림책이 있더라구요.
해법 영어 세일할때 사놓고 매일 두 세장씩 하는데 이것도 좋아해요.
특별히 좋다고 하긴 그렇지만 튼튼해서 했던 것 나오거나 하면 자신있어 하고 잘 하네요.
리틀베어 비디오도 구입했는데 제법 잘 봐요.
아이를 최소한 한두 달 지켜본 뒤 복습보다는 진도를 권한다면 그렇겠구나 하겠지만
처음부터 복습은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100% 제 개인 생각이지만) 결국 수당 때문이네요. ㅡ..ㅡ
저도 예전에 학습지 교사를 했었지만 학습지 교사들 영업 스트레스에 벗어나 일할 수가 없어요.
물론 좋은 선생님들도 많지만 학습지 선생님들의 말씀은 내 상황을 생각해보고
한 단계쯤 걸려 들으세요. (고지 곧대로 하다가는...)
그런데 왜 한 달 교육비가 그렇게 되지요?
튼튼은 세트당 10만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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