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7세 남자아이를 키우는 고민맘입니다. 연년생 아이를 키우다보니 교육비가 만만챤아서 유아영어에 관심은 있으면서도 영어유치원은 보내지않고 집에서 학습지만 시켰습니다. 큰아이(7세)는 영어나라 매직단계후반, 작은아이(6세)는 매직단계초반을 하고 있지요. 주위에서 영어유치원을 다닌 아이를 보니 정말 놀랄정도로 잘하더군요. 작년에 좀 무리를해서라도 둘다 영어유치원을 보낼껄,,,,하는 후회가 됩니다. 2006학년 신입생을위한 설명회는 몇군데 다녀보긴 했구요,,,, 딱! 맘에 드는 영어유치원이(P)있어 보내고는 싶은데 문젠 그 유치원은 레벨테스트를 거쳐야하고, 테스트에 통과된다해도 기존에 다니고 있는 원생들이 많고 또 게다가 "No korean" 수업이라네요. 셔틀버스에서 집으로 향하는 그 순간까지도 한국어를 쓰면 혼난다네요. ^^:; 이왕시키는공부라면 빡세게 시켜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행여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 다른 영어유치원(K)에서 오후 유치부 영어수업시간(주2회)이 생겨 거기에 접수는 시켰습니다. 직진코스가 아닌 쫌 돌아서 가는 코스라는 생각으로 말이지요,,,,, 그래도 맘 한구석에는 그 영어유치원(P)을 무리를 해서라도 보내야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있답니다. 7세부터 그 영어유치원(P)을 보내도 괜찬을까요? 조언해주실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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