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퍼왔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열살 남짓한 아이가 비상전화로 장난치다가 엄마에게 혼나고 있다.
그런데 이 모자의 대화가 가관이다.
엄마 : 그거 비상전화잖아. 그걸로 장난 치면 어떡해?
아들 : ....
엄마 : 너 늑대 소년 이야기 알아? 몰라? 알아? 몰라?
그 때 옆에 있던 딸 왈~
딸 : 엄마, 늑대소년이 아니고 양치기 소년. 늑대소년은 송중기고....
이 때 주변에 있던 승객들 1차로 터짐.
엄마 : 너 저걸로 장난 치면 나중에 정말 급할 때 아저씨가 와? 안 와? 와? 안 와?
아들 : .........와!!
엄마 : 뭐야? 와?
아들 : 신고를 받았는데 와야지 어쩌겠어?
엄마 : 그렇지. 오긴 오는데....그렇긴 한데........
주변에 있던 승객들 2차로 터짐.
엄마....아들 혼내기 실패!!
저 가족 뭔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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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엄마: 엄마 똑바로 쳐다봐!
아들: (고개를 든다.)
엄마: 뭘 잘했다고 고개를 드니?
아들: (놀라서 엄마를 쳐다본다.)
엄마: 뭘 잘했다고 눈 똑바로 뜨고 쳐다봐?
아들: (아무 말 않고 고개 도로 숙인다.)
엄마: 왜 대답이 없어?
아들: 그....그게 말이에요.
엄마: 지금 어디서 말대꾸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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