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 2월생 딸과 04년 5월생 아들...이렇게 둘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큰아이땜에 고민이 많아요... 태어날때부텀 마냥 7살에 입학시킬거라 생각했고 동생도 태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까봐 만 24개월(3살)때 4세반으로 어린이집을 보냈어여... 그리고 익년도에 이사를해서 지금의 유치원에 5세반에 2학기부터 다녔구여... 지금 프뢰벨 마더구즈 수업을 한지 7개월 정도되었는데 첨 두어달 정도는 소극적으로 대하더니만 그 이후로는 너무나 적극적이예여... 요즘은 40분 수업(샘이 거의 50분정도 해주심)이후에 넘 빨리 끝났다고 울기까지 하구여... 그런 모습을 보시던 주윗분이 걍 영어유치원을 보내라구... 2년(6,7세반) 보내고 초등학교 보내라구.. 워낙 성격이 적극적이고 지기를 싫어하는 편이라... 걍 7살에 학교 보내라구 하시더라구여.. 근데 제가 걱정하는 것을 제가 문자교육은 뒤늦게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한글공부를 집에서 안 시켰어요... 지금은 유치원 다니면서 쉬운 통문자덜은 거의 읽어요... 읽는것은 거의 쓰구여... 하지만 아직 책을 읽는다거나 하진 못하는데 이렇게 한글을 다 떼지 않은 상태에서 영어유치원을 보내도 되는지.... (넘 말이 길었지여..??) 그래서 지금 고민은 1. 일반유치원 6세반 보내고 내년부터 영어유치원 6,7세반을 보내고 정식 8세될때 초등학교를 보낼지 - 장점: 엄마 맘에 여유도 생기고 올 한해 예체능쪽을 조금 더 신경쓸수 있을것 같구여.. - 단점: 유아때 기관생활을 넘 오래하는건 아닌지... 2. 걍 지금 영어유치원 6,7세반으로 보내고 7세때 초등학교를 보낼지... - 장점: 큰 아이들과 계속 생활하면서 배우는것도 많고 성격이 활발하고 적극적이니 크게 적응은 걱정이 되지 않구여.. - 단점 : 엄마 맘이 급해서 한글도 시켜야 될것만 같구... 여튼 넘넘 고민이 되요.... 어떤게 맞을지...선배맘들.. 조언 좀 꼬옥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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