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송이할머니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행착오를 격은 후에 이루어진 보석의 진가가 얼마나 값진지...^^* 송이할머니에 대해 궁금 하신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정리 한것 올렸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손녀 은송이와 함께 영어를 배우고 즐기고 있는 송이할머니입니다.
공부를 놓은지 정확하게 35년이 넘었네요..지금 55살이니까요.
은송이가 태어 나고 아빠는 대학원, 엄마는 대학교 다녔기 때문에 은송이는 할머니 차지가 돌봐야 될 형편이었기 때문입니다.
송이와 놀고 배우는데 재미가 푹 빠져서 친구들과 노는것도 다 끊어 버려도 후회 한적 없습니다. 젊어서 할머니 되는 기쁨을 한껏 만끽한답니다.
교회 일들을 딸에게 미루어 줄때는 친구들도 일 놓고 늙어가는 모습인양 안타까와 했었는데 그 때는 이렇게 기쁜 것인 줄 짐작이나 했겠어요?
최선을 다 해 손녀를 돌봐 주는 것이 이 할미가 해야 할 위치이며,
송이 엄마와 아빠가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협력 해 준다고 생각 할 때 그것이 바로 나의 행복이였습니다.
옛날 배운 것을 아무리 생각해도 까마득 할 뿐......(수학만 좋아했던 학창시절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처음에는 송이에게 지능 개발로 놀아 준다고 생각한 영어........지금 만 6세 된 은송이는 9단계까지를 읽고 있으며...영작도 해석도 잘 한답니다..^^*
요즈음에 와서는 할머니가 송이에게 영어책을 읽어 주는 것이 아니고, 송이가 할머니에게 읽어 주고 재미있게 이야기도 해 준답니다.
영어하면 정말 정복 하기가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유아 때부터 시작하는 영어는 그저 아이와 놀아만 주면 아이는 스스로 찾아가며, 할머니이지만 손녀 송이와 함께 놀며 배우는 영어 이제 탄력이 붙은 것 같으며 이렇게 하기까지의 지나온 일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1.이렇게 시작했어요(생후4개월~2돌)
생후 4개월 때 서점에 들렸다가 유아 영어 조기 교육에 관한 책을 읽고는 지능 개발 자료를 영어로 사용하기로 마음 먹고, 영어 노래를 일찍 들려 주기 위해서 영어 스타트를 구입했었습니다.그 때부터 클래식 명곡과 함께 스타트 영어 동요를 들려 주기 시작했었습니다.
유아 잡지를 통해서 영어책을 구입했었는데....어쩌면 이렇게 모를 수가.......ㅠㅠ
단어를 모두 찾아야 겨우 읽을 정도였으니까요. 밤 새워 돋보기 끼고 단어 찾아 발음기호 적다 보면 눈도 아프고,날이 부옅게 밝아 온 날들이 많이 있었지만 손녀에게 책을 읽어 주고 싶은 마음에 피곤 한 줄도 모르고, 모르는 단어를 계속 찾았습니다.
처음 'bear,bird,.....등도 읽을 수 없어서 단어 찾던 릴레이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책 구입 하면 처음 하는 작업은 모르는 단어 직접 찾아서 발음 기호 적고(발은 기호 적어 두지 않으면 테이프 소리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아서,,,,,,)몇번 테이프 따라 읽어 본 후에 송이에게 읽어준답니다.
보드북으로 된 책을 보여 주고 함께 구입한 테이프 들려 주되 아이가 잠들기 전에 영어 동화를, 낮에 놀 때는 영어 노래 들려 주기를 쉬지 않고 했었습니다.
사물을 얘기 할 때도 우리말로도 단어를 가르쳐 주었지만 영어에 더 치중했었습니다.
2.이렇게 극복했어요.(첮번째 극복기)
2돌이 지난 후에 말하는 것이 늦어 지는 것을 알고 식구들이 걱정 하면서 우리말을 완전히 익히고 난 뒤에 영어를 하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저의 생각은 멈출 수 없었으며,그동안 영어로 놀었던 것들을 수포로 돌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이기에 우리말 익히는 방법으로 어린이집에 일찍 넣기로 했었습니다.
27개월(2002년 3월 5일)에 어린이집에 입소 시켰습니다.
그런데,문제는 어린이집에서 공동 생활에 또래 아이들이 알아듣는 우리말 수준에서 우리말을 못 알아 듣는다는 아야기를 들었을 때는 이중 언어로 인한 언어장애가 아닌지 많이 걱정하였습니다.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그동안 한 개도 없었던 우리말 비디오 테이프를 구입해서 보여 주면서도 영어 들려 주기는 멈추지 않았습니다.그렇게 어린이집에 입소한지 3개월쯤 지나니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알아 듣고 친구들과도 잘 적응 한다기에 생후 4개월 때 구입했던 스타트 수업을 시작 했었읍니다.그 때가 생후 30개월, 어린이집에 다닌지 3개월 지났을 때였습니다.
스타트 선생님께서 오셔서 홈스쿨을 하는데 선생님께서 얼마나 잘 데리고 놀아주시는지 송이 실력이 쑥쑥 올라가는 것이 보일 정도였어요
그 때 적어 두었던 일기입니다
★영어로 말을 하고.....2002/11/14
넘 좋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울 손녀(35개월)가 신기한 영어 나라 수업 받은지 9개월 되었네요.
그동안 테이프도 열심히 들려 주고 재능방송(TV) 원어음 영어도 열심히 복사 해서 보여 주었더니.......
며칠 부터인가 집에서 놀이를 할때는 송이가 알고 있는 것 조금씩 사용하기 시작 하더니 하루가 다르게 영어를 구사하지 뭐예요....^^*
영어 스타스 수업 중에 그림을 보여 주지 않고 글자만 보여 준 상태에서 선생님이 설명 하는 것을 송이가 알아 맞추는데......선생님도 이 할미인 나도 깜짝 놀랐어요.
영어로 설명 하는데 sky ,moon, sun, star를 정확하게 영어로 대답하네요.
그냥 영어로 대화하기 보다는 그냥 놀이로 놀아 주었는것 밖에 없는데....
아주 멀리 잡았는데...........가르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할미가 놀아 주는 한 방법이라 생각 하고 했는데.......
너무 기쁘군요.
손녀가 선생님이 영어로 하는 말을 알아듣고, 놀 때 스스로 말을 하다니....^^
열심히 아이가 하도록 준비 해 주고 그 외에는 아이에게 맡기면 되는군요.
아이를 사랑하는 맘님들 힘 내세요.....
이렇게 1차로 극복 하고 나니 쉬지 않고 송이와 놀아 주었는 것이 정말 잘 했구나
기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3.친구들 하고 놀면서 “블라블라”.....(25개월~ )
이 때는 특히 영어랑 한글이랑 마구 섞어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저만 알고 식구들만 알아 듣는 언어로요......^^.
인형과 놀면서, 책을 보면서 영어로 “블라블라” 놀뿐 아니라 “목마르다,배고프다,화나다,등의 표현을 해서 식구들을 놀래기도 했었습니다.
친구들 하고 놀면서 송이가 영어로 하는 말을 못 알아 들으니 얼른 송이는 우리말로 바꿔서 하기 시작 하면서 우리말의 재미와 흥미에 자연적으로 늘어 가면서 스스로 “영어”로는 통하지 않는 곳을 알고 영어로 말하는 것이 줄어들고 우리말로 하는 것이 급속도로 증가 하는 것을 보고 더 적극적으로 진도 나가지 못했던 것을 후회했었습니다.
식구들 중에 영어로 완벽하게 하는 분이 있는 가정은 한분은 우리말, 한분은 영어로하면 아이들이 이중언어를 확실하게 정복 할 수 있지만 송이네와 같이 없을 경우에가 문제죠? 어떻게 해야 이중 언어를 할 수 있느냐? 하는거죠.
4.한글 수업 할려다 영어로 말을 해서 멈췄습니다.
그동안 영어로 너무 많이 놀아주어서 우리말 단어를 너무 몰라서 (예를 들면 그림을 보고 'COW'로 말하고 ‘소’를 모르며, 가방을 보고‘BAG'로 말하면서 ’가방‘을 모른다는 등...) 우리말 단어를 익히면서 글자도 익힐려고 ’재미나라’에 있는 ‘한글나라’에 “나의 물건‘물건을 찾으면서 할머니가 송이에게 “수건 어디있냐?“고 물으면 우리말로 대답을 해야 하는데 송이는 ”under the table."이라 말하고 이것 뿐 아니라 무엇이던 물으면 ’위에, 안에, 뒤에.‘등을 영어로 대답을 해서 한글이랑 노는 것을 멈추고 송이에게 할머니가“What's that(this,it)?” 로 물으면 송이가 영어로 ”이것(저것)뭐냐?“물으면 우리말로 대답 하는 것을 완전히 할 수 있도록 약 3개월 놀고 난 뒤에 한글 학습에 들어 갔더니 아이가 혼돈하지 않고 잘하더군요.
5.환경만 만들어 주면 되어요
1)해석 해 주지 않았습니다.
해석을 하면 영아가 바로 아이가 인지 하는 것이 아니라 한글로 통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한박자 늦어 지는 거죠..^^
아이가 새로운 단어를 알 경우도 그 자체를 이해하기 보다는 우리말로는 뭔지(?), 궁금해 하면서 우리말로 들어갈려고 하기 때문입니다.우리말을 충분히 알고 있는 초등학생에게는 해석을 해 주면 이미 우리말을 많이 알고 우리말을 통해서 들어가야 이해가 빠르겠지만 유아들은 우리말도 그림책 보고 소리를 듣고 습득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그림책 보면서 해석 없이 바로 들어가도 아이는 받아 드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어는 영어로 설명해 주는 것이 유아들에게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송이를 지도 하시는 ‘메직’ 선생님께서도 송이가 못 알아 듣는다고 해석을 하시는 것을 봅니다. 아마 유아들의 상태를 우리말이 우선인데서 학습을 쭉 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어를 수업 하다 못 알아 들어도 영어로 풀어주고 설명 해 주시는 선생님이 꼭 필요하답니다.송이할머니 경우는 송이 할머니의 실력이 송이에게 영어로 설명 해 줄 수 없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동화책을 읽어 줄 때나 가볍게 대화 할 때도 전혀 해석은 해 주지 않았습니다.
어른이 생각 할 때는 ‘아이가 영어를 알아 듣겠나?’ 하지만 우리말도 모르게 익히는 과정이기 때문에 해석 그 자체가 아이에게 오히려 어렵게만 느껴지겠다 싶어서 하지 않았는데...송이는 해석을 스스로 책을 보고 느낌으로 영어의 뜻을 알아 갈 뿐 아니라 비디오,책, 컴퓨터,등을 통에서 짜 맞추기를 하느것 보고 놀라웠습니다.
한솔 ORT 1단계에 있는 그림책 ‘Reds and Blues'의 내용에 ’We are all in red.'와 'We re all in blue.'축구하는 장면을 보고는 송이가'Everybaby' in red.','Everybaby' in blue.'라고 하더니 마지막에 장면에 ’We are all Muddy.'라고 하면서 아이들이 웃는 장면을 보고 ‘Granma,I so happy.'이와 같이 이 할미가 모르는 'Everybaby'를 사용해서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을 봐서 환경만 만들어 주면 아이들은 저 혼자 찾아가는 것을 알았습니다.
2)유아는 영어 테이프 소리가 들립니다
정말 깨끗한 어린아이 뇌 속은 하얀 도화지 인가봐요. 소리도 그림도 보는데로 듣는데로 입력이 되니까요...아기들 뇌는 스폰지라 했나요 물을 있는데로 빨아 먹는 스폰지요....이 말이 틀립이 없네요.....^^
송이가 책과 함께 구입한 테이프를 이 할머니는 아무리 들으려 해도 들이지 않지만 송이는 들을 뿐 아니라 따라 하기도 하고..그기다 외워 흥얼거리기도 하니 말입니다.
“테이프 소리를 듣는다!!“는 확신이 올 때 저는 정말 놀라웠습니다.정말 신기한 그 자체였으니까요.이 후 부터는 테이프를 아주 자신있게 들려 주었답니다....
★테이프 들려 줄 때 70% 할머니가 읽어 주는 것 30%을 잡았습니다.
어느쪽으로 많이 들려 주느냐에 따라서 아이는 발음이 교정되는 것을 알았어요.
송이를 믿고요...스타트를 많이 들려 주었고, 지금 메직도 열심히 들려 주고 있습니다.
6.스타트, 메직 수업의 효과 200%
수업 효과 200% 효과 이렇게 했습니다.
a.신기한 영어나라 스타트
송이에게 있는 영어책은 모두 약 500권 정도 있습니다.
책들을 수업 받을 것, 수업 받았는 것 중심으로 보여 주고 들려 주었습니다.
EX)--
'Numbers' 수업 때 참고 했던 것
책은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Eiteen Christelow),
COUNTING Zoo(지학사),
비디오는 ‘Paper people그때 많이 나왔던 ’쎄써미 시리이즈’등
‘재미나라-영어나라’에 있는 숫자 게임.‘
위와 같이 수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총 동원해서 학습을 충분히 이해 하도록 철저하게 맞추어서 보여 주었습니다.
b.신기한 영어나라 메직
‘메직도 스타트 할 때와 같이 할머니가 모든 것을 준비 해 주고 있습니다.
‘What's your need?'에 맞추어서 비디오(녹화 해 두었던 ’핼로파차마마, 찰리와 미모등‘)를 보여 주며,배운 것을 실 생활에 송이랑 함께 대화를 유도했더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직 수업 외에 책에 있는 내용들을 송이와 함께 학습 하고 있습니다.
7.이렇게 극복했어요.(두번째 극복)
영어에 너무 치중하다 보니 지금 송이가 이해해야 할 우리말들을 모 학습지를 통해 테스트 해 본 결과는 너무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통합 학습’ 프로그램을 2003년 11월부터 하게 되었는데........여기에 또 넘어야 할 산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말로 진행하면서 묻고 답하고 아이의 생각을 끌어 내어야 하는데........
선생님이 묻는 말에 송이는 영어로 대답을 해서 진행이 되질 않아서 또 한고비를 격어야 했습니다.
어휘의 표현이 우리말 보다 영어가 더 빨리 나오는 것도 있지만,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증거이죠.그렇다고 지금 월령에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도 아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영어도 아니고 우리말도 아닌 상태면 송이는 친구들과의 대화도, 선생님과의 수업에도 응할 수 없는 상태로 되면 자기만의 생각에 빠지는 원인도 될 수 있답니다.
정말 고민했습니다.
★우리 말 보다 영어 표현이 더 쉬운 아이........ (2004/2/13(50개월 )
그새 송이가 50개월 되었네~~~!!
요즈음은 송이가 하고 있는 일은 ' 통합 학습'과 '재미나라 메직'이다.
메직을 시작 한 지는 이제 겨우 한달쯤 되고....
재능을 시작 한 지는 4개월 되는것 같다.
처음 부터 두가지를 할려고 계획 한 것은 아니다.처음에는 송이가 우리말 표현이 늦은것 같아서 통합 학습을 시작 했었다.
수업을 하면서 송이는 영어로 대답을 해서 송이에게 영어로 얘기를 나누며 학습 할 수 있는 선생님을 ‘재미나라 메직’을 선택 해 주었습니다.
두가지를 하면서 아이를 유심히 살펴 본 상황을 적어 본다.
그동안 책을 읽어 줄 때는 송이가 책 제목을 말하고 할미가 동화책을 쭈~~~~욱 읽어 주었다.(한글도 한글나라에서 할머니가 도와 주어서 그의 익혀간고 있습니다.)
어저께는 쉽고 글자가 큰 한글나라 3단계를 송이가 손가락으로 글을 짚고 할머니가 읽으면 송이가 그림 보고 ...........그리고 송이가 다 본 페이지를 넘기게 했다.
얼마나 꼼꼼하게, 세밀하게 보고 다음 장을 넘기는지..............송이가 그림 속으로 깊이 들어 가는 것을 보았다......말하자면 자기 혼자만의 세계로 들어 가는 것인지 이 할머니가 알리 없었고............
*************통합학습은 이번 달만 하고 그만 하기로 하고(우리 식구들만 의논한 상태) ...................
어제 선생님에게 남자 선생님(처음에는 여자 선생님께서 하셨다.)께서 한달간 송이를 지도 하셨으니 선생님께서 본 송이는 어떤지 어쭤 봤다.
"우리 말 표현이 또래 보다 많이 늦습니다."라고 하시면서..........송이와 수업한 상황을 꺼 내 놓으셨다.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하자면......*
"1.우리말 표현이 안 될 때는 영어로 사용한다.
송이는 우리말 보다 영어로 표현 하는 것을 원하는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전개 하면 송이는 우리말 표현이 안 되어서 영어로 표현을 스스럼 없이 내어 놓기 때문에 우리말로 표현 할 수 있도록 할머니께서 도와 주십시요.
영어가 생활권이 안되면 결국 아이가 다른 아이와 어울려 놀면서 자기의 생각이 언어로 잘 표현이 되지 않으면 말의 표현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서...........차츰 차츰 자기 혼자만의 생각으로 길 들어 지는 아이로 전략 되어 버립니다.....지금 송이는 또래 아이들 보다 좀 낮습니다.선생님이 하고자 하는 수업의 진행을 평균 70~80%을 잡았을 때 송이는 50%내외입니다.
이미 송이는 영어쪽으로는 진행 속도가 많이 발달 되어있는데..............어찌피 앞으로 또래 아이들과 어울이려면 우리말 표현이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그 생각을 언어로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것이 최우선입니다.
이렇게 하기에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영어를 완전히 알고 난 뒤에 우리말의 표현 능력을 키우는 것이며......이렇게 하기는 여기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외냐면 주위의 환경이 아닙니다......
다른 하나는............
우리말과 표현을 충분히 감지 하고 표형 하고 난 뒤에 영어를 하는.........것입니다.
지금 송이는 영어로 표현을 하고 싶은데..... 수업하면서 송이가 영어로 표현 하고는 싶은데....영어로 표현 하고 싶은 쪽으로 안되니 ......그런다고 우리말 표현도 안되는 것을 스스로 느끼면서 자꾸 딴생각을 하는 것을 봅니다.
2.자기만의 세계로 잘 들어간다.
수업을 하다가도 송이는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갑니다.송이만이 가지고 있는 창의성의 세계로 들어 가기 때문에..............선생님은 송이가 생각하고 언어로 표현 하는 데로 따라 들어가 주면서 지금 수업하고 있는 현실의 세계로 끌어 내어 주는데............
아이들의 공통점은 현실적으로 잘 적응하는 아이는 창의성 쪽으로,....창의성 쪽으로 잘 발달된 아이는 현실적으로 ..........아이 나름데로 잡혀있는 쪽으로만 계속 발전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일찍 발견해서 바란스를 맞추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이런것을 모르고 계속 진행을 하게 되면 아이가 자라면서 자꾸만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 .......결국은 자폐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송이는 창의성이 많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그 창의성으로 떠 오르는 생각을 언어로 표현 하도록 이끌어 내면 송이는 양면성을 골고루 갖추는 아이로 자랄겁니다......그렇게 자라도록 할머니께서 많이 신경을 쓰 주십시요."
이상과 같은 내용이다.
어저께 그림책을 보면서 송이할머니가 느낀것을.......선생님께서 정확하게 말씀하신것 같다.
사실은 ‘통합학습’ 보다 송이는 ‘메직’ 수업을 더 즐기고 있다.
그리고 ‘통합학습’ 선생님과 대화하는것 보다....메직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면 송이는 더 신이나서 아이가 재미를 느끼는 것을 본다.
일상 생활에서 송이는 영어를 좋아하는 쪽으로 되어졌기 때문에 일주일에 불과 25~30분 수업이지만 송이가 알고 있는것 재미나게 대화 하라고.....대화의 방법으로 선생님과 함께 하는 수업을 선택 했는데......메직 수업 단계는 모를는것 배우는 단계 보다는 이미 아는 것을 선생님과 함께 언어로 표현 하는 시간으로 송이에게 ‘메직’ 선생님과 함께 하도록 배려를 했다.
지금 까지 4번의 수업으로 ..............송이가 모르는 내용은........'old와 young'에서 'young'를 잘 모른다고 하셨다....처음으로.....그것도 네번 수업 중에서.......^^
그러고 보니 'young'에 대해서는 별로 말했는 적이 없는것 같다.
어저께 할아버지와 얼굴을 비비고는 턱 수염이 꺼칠 했는 송이.........
"수염은 영어로 뭐야?"
.....이것 말고도 송이가 모르는것 있으면 '영어로 뭐냐?'고 자주 물어 온다.
그럴 때 마다 이 할미가 뭐 그리 아는것이 있나....^^
수준이 송이나 할머니나.....
비교를 한다면 송이가 훨씬 빠른것을 느낀다.
"송아 컴퓨터 열고 뭔지 찾아보자......나중에 송이가 조금 더 자라서 컴퓨터 혼자 열고 단어 찾을 수 있을 때 송이가 찾아서 할머니 가르쳐 줘?"그러면 송이는 그러겠다고 대답을 한다.
밤 늦게 식구들이 다 모였다.
오늘 있었던 것에 대해 토론이 있었다........
모두 송이가 청의성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만족 했었고 ........식구들 모두가 송이에게 영어든 한글이던 "'왜?',why?'"의 질문을 많이 던지자.....우리말 표현을 많이 끌어 낼 수 있도록 식구들이 도와주자.
자기의 표현을 영어든 우리말이든.........자기의 생각을 표현 할 그 때까지......
송이는 송이를 사랑하는 식구들,선생님......
주위의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장거리를 달려 갈 것이다.
파이팅~~~!!
위의 글은 고민 하면서 전에 육아일기방에 올린 글입니다.
적을 알고 덥비면 ‘백전백승‘이죠...^^*
이런 약한 부분부분을 알고 온 식구들이 협력 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결과는...... 크게 만족입니다.
‘메직’도 ‘통합학습’도 송이는 재미있게 진행 하고 있으며......언어를 따로따로 구분하면서 학습 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송이에게는 영어로 대화 하고 싶어서, 영어선생님이 꼭 필요 할 정도로 송이는 영어를 좋아합니다.
8.송이와 함께 하는 학습 프로젝트
1)송이의 글자 밥상놀이
한글이던 영어든 단어 학습은 다 먹은 우유팩을 사용합니다.
다 먹고난 우유팩은 깨끗이 씻어 말려서 네모로 잘라서 사용합니다.
★송이의 글자 밥상....?^^* (2003/6/4)
1)송이의 글자 밥상.......^^*
어제 아침에 송이가 밥을 먹을 때 이 할미가 글자 밥상을 차려 주었다.
송이는 밥에 김장 김치를 잘게 썰어 넣고...된장 찌게를 넣어 비벼서 잘 먹는다.
우유랑 아니면 물과 함께 밥을 먹으면 큰 아이 처럼 저 양이 될 만큼 다 먹는다.
먹는 것에는 그리 걱정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맞나게 잘 먹는 편이다.
왠만한 매운것도 맛있게 잘 먹는다.
글자 밥상?
송이가 밥을 먹을 때 이 할미가 송이가 먹고 있는
메뉴를 글자로 적어서 밥을 먹는 상에 널어 놓고 ...^^*
Rice, Gimchi, Fried egg, Milk, Water, Spoon, Fork ...........
글자를 익혀 가면서도 얼마나 열심히 먹는지...ㅎㅎ
밥을 다 먹고는 Coca cola, Juice도 먹고 싶다고 글자를 적어 주었더니........
송이는 쥬스 먹고 할머니는 콜라 먹고.....쥬스 다 먹고는 팬돌이를 먹고 싶다나..ㅋㅋ
글자를 찾아서 할미에게 주고 송이도 함께 카드를 들고는 먹는 흉내를 내어 가면서 글자를 인지 하는데....얼마나 잼나게 하는지...
어구~~!!.
요 이쁜것~~!!.아침 식사 하면서 무려 10단어를 익히다니.....^^
영어 대신 한글로 해도 재미있더군요..^^*
2) 김밥 글자말이
글자 김밥말이 놀이로 송이와 함께 놀았어요.
글자말이 종류는 야체 글자말이, 과일 글자말이,동물 글자말이,곤충 글자말이,옷(옷 종류) 글자말이,신발(신발 종류) 글자말이...등 여러 가지가 있죠...^^*
ex)야체 김밥 말이
a)A4용지 위에 색깔 별로 글자를 적어 놓는다.
b)A4 용지를 가로로 잘라서 아래와 같이 야체 종류대로 글자를 쓰되 야체 색깔에 맞추어서 적는다.
a carrot-.an orange color
a cucumber -green color
........같은 green이면 조금 다른색으로 글자를 적어서 A4용지 위에 놓는다.
c)A4용지 위에 여러개의 야체를 놀려 놓고 둘둘 말아둔다
d)아이에게 마음데로 자르게 한다.(일정하지 않게 잘라도 상관 없으니 아이가 마음데로 잘르게 한다.)
e)둘둘 말았는 상태로 잘랐는 것을 다시 글자를 색깔별로 맞추게 한다.
f)맟추었는 글자를 읽어 보게 하면서 과일이,야체, 김밥은 먹는 휴내를 내어 본다.
손가락 근육도 발달 될 뿐 아니라 송이가 스스로 오려놓고 글자 맞추어 놓고는 너무 신기해서 즐겁게 놀면서 글자도 인지하게 하였습니다.
송이 할머니는 송이와 놀다 보면 언제 시간이 지나가는지......
늙어 가는 것도 스톱 되는 기분입니다.
9.이만큼 자랐어요
처음 지능개발로 놀아 주려고 했던 영어가..........
★은송아~~, 조금만 더~~,까치발을 딛고~~!! (2004/3/21(51개월 5일)
한글책을 읽다가 좀 많은 글자를 읽을려고 하면.....
"할머니 우리 이것 읽어요."하고는 들고 오는책은 영어책이다.
오늘 저녁에 잠자기 전에 한글책 5권 읽고 영어책 5권 읽기로 하고...
송이가 책을 골라 오게 했더니 ....
한글책은
'북스 북스'에서 나온것을 가지고 온다.
노란공이 통 통 통,하마의 라디오,고마 늑대랑 아빠 늑대랑,도롱이의 꼬리,.......그리고 한솔 읽기 그림책 10권...(목이 아프도록 읽어 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송이랑 할머니는 하나가 된다."하 하 하~~~,호 호 호~~,킥 킥 킥~~
송이와 할머니는 완전히 친구다.....^^
아직 한글읽는 것이 서툴러서(자음과 모음의 연결의 방식을 트덕 해 가고 있다.재법 글자를 읽지만 송이가 읽으면 내용이 재미없어 할머니가 읽고 재목은 송이가 읽는다.동화의 의미르 살리기 위해서 중간중간 반복 되는 것은 송이가 한번.. 할머니가 한번 ...나머지는 몸짖 발짖 손짖을 아끼지 않고 이 할머니가 읽어 준다.)
한글책 읽고 나면 영어책......
오늘 저녁에는 한동안 보지 않았던 " Read Me & Sing Me Collection " 일곱권을 가져왔다.
얼른 cd를 찾아 넣고........틀었다.......
공동구매 하고 한동안 잼나게 읽고는 그동안 'ORT',런투리드' 가지고 노느라고 ............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cd듣고...찾아서 한곳도 못 찾는 곳이 없이 정확하게 7권을 다 찾아서 책장을 넘기면서 보더니.........마지막 노래가 나오니 저 혼자 온갖 포즈를 다 해가면서 춤추고 노는 것이 너무 이쁘다....^^
몇권 일어 줄려고 약속 했던 것은 언제나 어기고 만다.
어제는 디즈니책 '피노키오, 라이언 킹, 푸우'세권을 테이프 틀어 주면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함께 봤더니......저 엄마가 오니 테이프가 있다고 난리였다....(어저께 엄마가 테이프 업이 읽어 주었는것이 송이에게 만족 하지 못했는가봐...ㅎㅎ.책을 내어 놓고는...테이프와 함께 구입 했는지 가물가물....온 테이프를 다 뒤져서 찾았어 들려 주었더니....송이가 만족 했는가봐...ㅎㅎ)
할머니가 영어 회화에 조금이라도 했더라면.... 송이는 지금 회화에는 아주 잘 할 수 있을 텐데....할미의 부족함이 송이에게 미안 하지만.....
처음 송이에게 영어로 놀아 주자고 하면서 시작 할 때는 * The Very Hungry Caterpillar,The Big Hungry Bear, We're Going on a Bear Hunt,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을 읽을 수 없어서 발음기호를 밑에 적어 두고 읽었으니까....^^*
"할미가 잘 할 수 없는데 연연하지 않고 하루도 그러지 않고 열심히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이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던것 같다.
요즈음은 한글이랑 외부의 환경에 표면적으로 들어나지 않지만...
1,영어에 거부 하지 않는다.
2,영어책 읽는 것을 즐겨한다.
3, 테이프를 들으면서 영어 동화책을 본다.
4, 단어가 나오면 소리 내어 읽고는 할미에게 읽는 것을 가르쳐 준다.
5,수준 높은 비디오도 집중해서 듣고 우리 말로 설명을 한다.
6.숫자는 one, two,....ten,하나, 둘,셋....열 까지는 모두 동일하게 사용하면서 숫자 1,2,3,...10..100을 적을 수 있다.
7.숫자는 1~20까지 영어로 완벽하게 말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가능성은 확실 할 것 같다....이 할미만 포기 하지 않는다면...^^
(이 가능성은 아직 입증이 확실치 않아서 미 확실로 남겨 두어야 할지(?)....너무 궁금하다)
ORT Magickey Home Schoo에 들어 가면 이주일에 한권씩 올리는 ORT 가이드가 너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프린트 해서 송이랑 책 볼 때 곁눈질 하고 있다.
런투리드 가이드 북을 아예 프린트 해서 책으로 만들어 놓고 컨닝을 하면서 송이에게 질문을 던지면 송이는 조금씩 답을 해 가고 있다.
"It's Melting!"을 이 할미가 설명 한다고 집안에 있는 melting 은 모두 등장했었다...
big candle,little candle,birthday candle,(촛불에 불을 붙여서 양초가 녹아 내리는것 직접 보게 하고....)냉장고 안에 있는 버터,크래용...뜨거운 열을 가하면 녹는 것을 보여 주었더니 .....
"It's Melting"을 완전히 이해 하는 것 보고 정말 신기해 했다......
요즈음 영어책 읽는 권수가 점점 늘어가니 송이는 한글책 보다 영어책이 읽기가 쉬운가 봐..^^
그냥 책 읽자고 하면 으래 영어책을 들고 온다.....그리고는 혼자 읽어댄다..^^
며칠전 메직 선생님 오시니 영어책을 들고 선생님께 읽어 드리고는 만족해 하는 모습...ㅎㅎ
요즈음 '통합학습'도 너무 재미있어 한다.
영어에 치중하여 통합학습 선생님과 대화가 잘 되질 않더니....집중 하여 잘 하고 있다.
★영어랑 한글 문자....같이 놀아 주어도 아이는 둘 다 습득 합니다.아이들의 두뇌는 스폰지 이라고 ..... 아이를 믿으시고 천천히 진행 하시면 아이는 영어 환경만 만들어 주어도 ....늦겠지만 .....아이는 스스로 터득 하게 된다고 말 해 드리고 싶습니다.....얼마나 인내를 가지고 아이에게 놀아 주나....이것이 문제로다...ㅎㅎ ★
영어 테이프를 듣고 책을 보는것, 영어 비디오 '메직 스쿨버스, 백설공주, 피노키오,등을 원어 그대로를 즐겨 보는 아이....그동안 듣기가 훈련이 안되었으면 지금 가능 할 것인지(?)^^
프린트 도화지(A4) 송이가 언제 든지 빼서 사용한다...아이들은 큰 스케이치 북에도 줄만 하나 그려 놓고도 마음에 안들면 다른 곳에...또 다른 곳에...하루 만에 스키이치북이 한권 뚝딱...할미가 대기도 감당 할 수 없었는데...요즈음 송이는 신이 난다...
마음데로 빼내어 찢고,오리고,붙이고,만들고,그려 놓고는 색칠하고....얼마나 다양하게 사용 하는지...(A4용지 500장에 3,650~4,000원) 너무 신나한다.
오늘 밤에도 팔찌를 만들어 손목에 끼우고 저 혼자 풀로 붙여 놓고는 얼마나 만족해 하는지.....ㅎㅎ 여러장 붙여 놓고 철길 그리고, 철길 위에 기차 그리고, 꽃도 나비도 나무도 잘도 그려 댄다....이렇게 만든 것을 어린이집에 선생님께 보여 드리길 즐겨한다...ㅎㅎ
정말 대견하고 이쁘다......
송아 도금만 더~~~~ 조금만 더~~~!!
10.이렇게 자랐으면...
애피소드랑 올릴것이 많지만 이만큼 할랍니다.
교육은 단거리가 아니고 장거리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조바심 내지 않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나중에 송이가 스스로 영어에 거부감 없이 정말 좋아하는 아이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울 예쁜 은송이.......이름 그대로(최 은송)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세상에서 꼭 필요한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하면서......,
할머니가 최선을 다 해 도와 주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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