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직장맘이라고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제가 집에가면 동화책은 안읽어주더라도 생활영어는 많이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며칠전 우리 딸아이가 무슨 물건을 찾다가 i find it 이럽니다. 제가 크레용 찾으면 i find it 이라고 말을 많이 했거든요. 제가 안방 문앞에 있으면 come in 이럽니다. 거실에서 비디오 보다가 추워서 'i'm cold, i need a quilt 하면 안방에 가면 이불을 질질 끌고 옵니다. 제가 춥다는 행동을 먼저하면(i'm cold 하면서 몸을 부르르 떱니다) 지가 이불을 가져오네요. turn on the light 이런 아주 간단한 말도 히어링은 되는 것 같습니다. "do you want story book ?" 하고 제가 물으면 지가 한국말로 "엄마, 골라봐, 어떤 책 읽고 싶어" 그럽니다. 그럼 전 한국말로 대답하지 않고 "this one, no another one" 이런 식으로 진행합니다. 히어링은 대략 적으로 서른 개의 상황정도를 육감(?) 적으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where are your shoe" 이런 말 등을 포함해서요. 생각보다 아이들의 기억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요즘 새롭게 인지하고 있네요. 그리고 혼자서 제가 부엌에서 일하면서도 영어로 제가 중얼거려요. 하루에 몇 마디씩이라도요. 그냥 아이가 알아듣든지 못알아 듣든지는 전혀 개의치 않구요. 이제 영어시작한지 4-5개월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주로 생활영어로만 진행을 했구요. 비디오를 좀 보려고 요즘 신경쓰고 있어요. 며칠전 고고의 영어모험 샀는데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차라리 기초잡는데는 아이한테 이게 낫겟다 싶어 오늘 하나 더 주문했어요. 리틀베어도 3개 들이 샀는데, 난이도가 어려울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메이지는 가은아빠가 괜찮다고 해서 오늘 하나더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메이지의 영어는 어렵더라구요. 1편 하나 가지고 있는데, 보면서 제가 외워야 할게 많더라구요. 자막 안보면서 보려고 하는데,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공부를 좀 더 해야 겠네요. 그리고 english for everyday----- 이 책도 샀는데, 두 가지 종류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8천원 조금 넘는거 샀는데 2천원 정도 더 싼거랑 무슨 차이가 있기는 있는거 같습니다. cd를 들어보니 좀 어렵더라구요. 책은 그런대로 쉬운데. 구성이 틀린 거 같더라구요. 이거에 대해 아시는 분이나 가은아빠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럼 즐거운 명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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