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연히 여기서 살다보니 일어는 자동 노출이 될것 같아서 집에서는 한국말만 쓰고 동화책도 6개월부터 한글책만 읽혀 주었답니다. 돌지나고 나서 일어책 조금씩 읽혀주었고 신랑이 일어랑 한국어도 다 할줄 알아서 가능한한 제가 집에 있는동안은 한국말로 하고 한국에서 전집도 사와서 한국책만 읽혀주구요..신랑이 집에오면 일어로 이야기하고 일어동화책 읽어주곤 했답니다. 이제 두돌된딸을보면 일어도 한국어도 다 이해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어를 슬 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지금까지는 영어를 특별히 해준거라고는 없고 인터넷으로 영어 들려주고 세사미랑 리차드스캐리 디비디 보여주고 있는데 보면서 무지 좋아라 해요.. 둘째가 얼마전에 태어나서 비디오 보는 시간이 많이 늘어나서 디즈니 관련된 디비디를 다 영어로 들리게끔 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잘 보더라구요. 영어 단어도 조금씩 가르쳐 주면 바로바로 따라하고 해서 3가지 언어 한꺼번에 해도 될것 같은 맘이 들어서 더 맘만 급해지네요. 동화책을 구입해서 읽혀주고 싶은데......제가 걱정하는건 발음입니다.동화책을 구입할때 꼭 테입이 딸려 있는것으로 들려줘야 하는건지요....엄마가 읽혀주기만 하면 발음에 이상이 오는건지 해서요. 저나 신랑이나 나이들어서 외국어를 공부한 경험이 있다보니 처음에 발음이 제대로 안되면 교정되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에 어린아이의 경우도 마찬가지인지 궁금하네요. 한참 알파벳에 관심이 많아서 집에 있는 물건이나 잡지나 신문이나 배게에 적혀있는 알파벳만 보면 에비씨디 노래를 부른답니다. 물어볼때마다 읽어주는데 글자가 눈에 안익혀지는 눈치이네요.어떻게 체계를 잡아 나가야 할지 모르겠네요..조언 부탁들비낟. 한글보다는 알파벳에 관심이 더 많고 해서 영어를 시작해줘야 되겠다라는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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