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기말고사...공부를 안할수도 없고 하자니 과목이 많아져 내용이 많아져 시간이 너무걸리니
책읽을시간 영어할시간이 없어 이래저래 골치가 아픈나날들입니다.
요즘 우리딸아이가 작은아씨들, 빨간머리앤, 마지막수업....과 같은 클래식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기회는 이때다하구 너 작은아씨들 영어책으로도 읽어볼래 했더니 너무도 좋아하더라구요
다양한분야의 책을 접하게해줘야지 하면서도 그러지 못한부분중 하나가 클래식이었는데
이렇게 살짝 발을 담가봅니다.
한글책을 읽었습니다.... 엄마도 너무재미있게 읽은책이야... 했더니 엄마 엄마는 누가 제일좋아하더군요
음엄마는 조야 했더니 나는 에이미...하더군요 시작한 우리모녀의 수다는 좀 길게 이어졌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또한가지 방법 바로 리틀팍스에서 보는 little women...너무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영어책도 사달라고 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어느날 그러더군요 엄마 나 그책사고싶은데 엄마가 좀
보태줘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용돈과 내가 보태는 형태로 책을 구입했습니다.




처음받았을때 글이많다고 조금 움찔하더니 듣기를 하고는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리틀팍스보면서 어휘를 좀 익힌게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몇번 더 듣기를 한후 번외로 차근차근읽혀보렵니다.
뒷부분에 playlet부분도 있고 newword부분도 있네요
그부분도 활용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책은 재미있게 읽을것같습니다.
다음엔 빨간머리앤도 사고싶다하더군요...그래서 이거보고나서 했습니다.
방학이 다가오면서 마음이 바빠지네요...
아이가 커가니 아이의 의견이 아주크게 미치네요..
클래식을 접하는데 한발자국 나아가는 좋은기회이기를 바라며 넋두리하듯올려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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