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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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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해요~

  • vivian
  • |
  • 2003-05-15
0

리앤지님, 가은아빠! 답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결론은 부족한 제가 계속 해나가야한다는거네요... 어쨌든 힘을 내서 다시 해볼랍니다. 그리고 리앤지님. 리앤지님의 남편분도 저희 집 아이아빠와 같은 경우일 줄은 미처 몰랐는걸요?^^ 리앤지님의 무조건 외우기 방법, ㅋㅋㅋ 저도 작년부터 해오던 방법입니다. 가장 효과있고 확실하더라구요. 그럼 힘내서 다시 시작해야 하겠어요, 감사해요! vivian님의 글입니다. > 얼마전에 글올린 30개월된 남자아이의 엄만데요, > > 저희가 학교에서 처음 영어를 접했을때의 낯설음을 > 아이에게까지 전해주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 영어를 썩 잘 하지 못하는 한 사람으로서 > 아이에게 영어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 > 솔직히 제 영어실력은 대학은 졸업했어도 유창한 편이 아닙니다. > 말을 하려고 할때면 일단 머릿속으로 생각한 다음에 만들어서 > 겨우겨우 말하는 수준이었는데요, > 작년 여름부터 유아영어를 외우고 아이와 함께 동화책과 비디오를 보면서 > 자연스럽게 조금씩 나아졌지만 부족한게 너무도 많습니다. > > 반면, 아이아빠는 영어로 말하는데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사람입니다. > 발음은 그저그런데, 말은 외국인과 의사소통에 아무 거리낌이 없을 정도로 유창합니다. 외국생활도 해보고 군대도 카투사 나왔고 아무튼 저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수준이죠. > > 근데 이 사람은 아이영어교육에 관심이 너무 없어요. > 제가 영어로 좀 말을 해주라고 하면 몇 마디 하다가 다시 한국말로 돌아오고... > 얼마전엔 제가 언제쯤이면 제대로 된 문장으로 아이가 얘기할 수 있을까 고민했더니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해'라고 태연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 > 그래서 저희집은 영어도 잘 못 하는 제가 아이에게 머리싸매며 영어로 말을 걸어주고 있답니다. 애 아빠는 퇴근해서 오면 한국말로 놀아주구요... > > 저 조금전에 가은아빠께서 30개월 동안 가은이에게 영어로만 말씀하셨단 사실을 알고 경악했답니다. (정말 존경스러워요,우리 애 아빠에 비하면요) 가은이에게 이중언어생활을 경험하게 하시려고 그러신거라고 생각 되는데 맞나요? > > 우리 아이아빠가 영어를 가은아빠처럼 전담해주면 저는 영어 부담에서 조금 벗어날 것 같은데 ... 제가 계속해야할까요, 아니면 애 아빠에게 가은아빠처럼 영어로만 이야기하라고 해볼까요 > 사실 전 이제 영어가 좀 입에 붙긴했지만 한국말이 훨씬 편한 사람이랍니다. > 전공도 국어교육이구요^^ > > 이상은, > 아~ 국어는 손도 안 대고 영어교육에만 힘쓰는 불쌍한 엄마가, 어떻게 애 아빠한테 영어교육을 좀 떠넘겨볼까 하는 마음에서 쓴 글이었습니다... > > 아이아빠 본인이 100% 가은아빠처럼 영어를 전담하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 제가 해야하겠죠? 아니면 가끔이라도 좋으니 참여하게 해야 할까요?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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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감사해요~
    • vivian
    • |
    • 2003-05-15
    0
  • 영어는 수단일..뿐입니다..
    • 리앤지
    • |
    • 2003-05-15
    0
  • 헉..죄송하다니요...
    • 리앤지
    • |
    • 2003-05-15
    0
  • 아이가..아직 어리니..
    • 리앤지
    • |
    • 2003-05-15
    0
  • 비탈님 감사합니다.
    • 선형맘
    • |
    • 2003-05-15
    0
  • 여기요...
    • 나현맘
    • |
    • 2003-05-15
    0
  • 립패드 샀거든요.
    • 윤중맘
    • |
    • 2003-05-15
    0
  • 에구...고쳐야 해요..ㅠ.ㅠ
    • 히플러
    • |
    • 2003-05-15
    0
  • 메일을 보내드릴수 없답니다.
    • scent
    • |
    • 2003-05-15
    0
  • 첫발견낱권 구입! 용기를 주세요...
    • 성둘맘
    • |
    • 2003-05-15
    0
  • 답변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 강미연
    • |
    • 2003-05-15
    0
  • 이미지썸네일 58x58 body에관한책소개좀
    • 보통엄마
    • |
    • 2003-0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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