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답은 엄마가 느끼고 계시는데 결단하기 힘드신거죠?
실은 학원에서 가르치는 코스북들에 문법이 들어있죠. 어려서부터 문법을 할 이유가 없다는것은 문법이라는 이름의 체계적인 과정과 딱딱한 책을 들고 할 필요가 없다는건데요. 코스북에서 한두가지 가볍게 훑고 지나가는 정도는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어린데 굳이 재미없는 공식을 외우며 할 필요가 없죠. 오히려 지겨워지는 역효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지금의 나이에는 영어가 너무나 재미있고 또는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는것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데요.
아이가 싫어하는건 젤 먼저 하지말아야 할 방법이거든요.
제 아이같으면 당장 오늘로 끊겠습니다마는.....
문법이란 우선 책으로 많은 글을 접해서 자연스럽게 체화된 다음에 어짜피 모국어가 아닌 다른나라 말이니까 구조를 배워서 더 살을 붙여나가는 작업을 하는정도가 좋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준호현호맘님의 글입니다.
> 7a첨부터 작년 11월에 시작했어요.7a과정은 파닉스가 완벽하지못했던것때메 그럭저럭 만족을 햇는데요,
> 6a넘어가고보니 문법들이 슬슬 등장을 합니다.물론 아이는 저랑 영어동화 듣는쪽으로 많이 중점을 두며
> 챈트도 하며 공부해온터라 딱딱한 문법이 가미가되니 지겨워합니다.젤 문제는요,어렵다는겁니다.
>
> 특히 일반문장을 의문문으로 바꾸는거,예를 들어서요,He is happy.이걸 의문문으로 하면 Is he happy?
> 여기까지는 그렇다 쳐요.근데 Who is she?이문구를요,우리말로 물어보고 영어로 답하게 해보면 금방금방
> 입으로 내뱉질 못해요.지금 6a들어오면서 인칭들이 나왔구요,this,his,they...이런 사잇워드류들도 나오고,
> 대답하는부문역시 부정할때와 긍정할때를 구분해 말해야하는것도 배웠거든요.
> 이외에도 몇가지 더있는데요,아무튼 영어문법을 첨 접하는 아이한텐 어려울수밖에 없을듯도 하구요,
>
> 저는 그냥 눈높이 시작할때도 그렇지만 아이가 아직 학원쪽으로 안가려 하다보니 비용도 그다지 비싸지 않구요,
> 내용도 괜찮은 눈높이를 선택한건데
>
> 이게지금 그냥 슬럼프로 여겨야할지 아님 아이랑 안맞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 저는 영어동화책만 읽어도 문법적인건 훗날 해도 늦지 않나 싶기도 한데요,
> 7월까지만하고 관둬야할지 지금 무지 고민입니다.
>
> 집에서 저랑 같이 쉬운영어동화책-예전에 수업했던 튼튼영어주니어도 다시 재복습중인데요,
> 이정도로 진행을 쭉 계속해나가고 싶은데요,과연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
>
> 좀더 지켜볼까요?
> 의견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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