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3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윤선생영어를 한지 거의 2년정도가 되었고,
서울로 이사를 하면서 얼마전부터 방과후 원어민영어를 같이 병행하고 있답니다.(5월부터시작)
3학년 끝날때까지는 아이가 별무리없으면 그냥 병행해볼까했는데, 돈도 문제이고,
윤선생영어도 학습지라 집에서 매일 숙제를 해줘야하고,
방과후영어도 숙제가 조금 되더라구요.많지는 않지만..
아이는 방과후영어가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는데,
미리 다음시간에 할거 예습도 스스로 하고, "엄마 나 이것좀 봐줘.."하고 저한테 도움도 청하더라구요..
그전엔 그런일이 전혀 없었거든요.^^; 그래서 내심 너무 반갑더라구요.
윤선생영어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2년동안 숙제미루적이 거의 없을정도로 열심히 해왔으니까요.
(할일은 알아서 잘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하는만큼 실력이 안는다는거..ㅠ ㅠ.. 제가 잘못봐줘서 그런것같아요) 컴퓨터로 녹음하고,문제푸는데 재미 있어하더군요. 선생님도 1주일에 한번 오시지만 좋아하구요.
저는 방과후 영어쪽으로 무지 마음이 가고 있는데요.. 가격면에서나 수업내용도..
1주일 5일수업 50분이구요. 하루는 한국인선생님, 하루는 외국인선생님이 가르치십니다.
공개수업을 갔었는데 무척 재미있게 꼼꼼히 가르치시더라구요.
그런데, 주변에 같은 반 친구들은 거의가 큰학원에 다니거든요.
(저희아들반에 방과후영어하는친구는 둘밖에 없답니다.)
같은반 엄마들이 이젠 학습지로 안된다며 레벨테스트부터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괜시리 어찌나 고민되는지....ㅠ ㅠ..
1. 아이한테 맞는 학원 찾아보고 보내야하는지,
2. 반과후영어수업보다는 윤선생영어로 밀고 나가야할지,
3. 방과후수업으로 밀고 나가고, 집에서 집중듣기,흘려듣기로 해볼까..고민이 많습니다.
(흘려듣기는 집에서 영어dvd, 영어방송보기로 조금씩 해오고 있습니다,.아직 듣기실력이 많이 모자랍니다.)
한번 시작하면 꾸준히 시키고 싶은데...
선배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