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5 Gemma..
젬마에게 유일하면서도 효과적이였던 건
7살 겨울부터 시작해 4학년 가을까지 거의하루도 빠지지고 않고 했던
집듣이 아닌가 싶어요..
집듣으로 단어도 익히고, 모르는 단어도 유추하는 능력도 기르고
유창한 발음도 가지게 되었고, 듣기도 챙겼던거 같아요..
ㅋㅋ거의 집듣 예찬론에 가까운데요..
집듣방법이 어떤건지도 모르채 전 그냥 소문난 책들을
제 나름 순서를 정해 던져주곤 "소리랑 글자랑 맞춘다는 느낌으로 해봐"
그렇게 해서 매직트리에서 여러시리즈를 지나
리틀하우스 시리즈와 로날드시리즈,뉴베리를 거쳐 오늘에 온 것 같아요..
하지만 집듣에만 의존하다보니 구멍이 완전 쑹쑹..
어짬 그래서 게을리하지않은 집듣이지만
영어에 공들인 시간에 비해 실력은 그닥일지도 모르겠어요..
동영상 강의도 젬마에게 궁합이 맞는 학습법인거같아요..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가 처음 동영상 강의 였는데
얼마나 도음이 되었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이 또한 5권까지 쉬엄쉬엄이지만 정말 즐겁게 했었거든요..
(아~ 이 책 다시한번 봐야하는데...^^)
지금은 마더텅 3800제 강의를 듣고 있는거 아시죠??
(강의후기 오늘 풀어볼께요..)
젬마가 이 문법책을 하기전에 저랑 아자빨강을 시도했는데
앞부분 좀 하다가 포기했어요..
우선 제가 욱~하는 기질이 있어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던 부분을
모르면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또 아자의 특성상 요건 혼자하는것 보다
제 생각엔 레벨이 비슷한 아이랑 둘이서 엄마가 이끌면 좋겠다 싶어
주위에 젬마친구를 섭외하려해도 잘 안되었어요..
그러다 3800제를 지인을 통해 알게 되고 강의까지 함께 하게되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동영상의 장점은 엄마의 개입이 거의 없이도 꾸준히 할 수 있어 좋았구요.
아직은 어려 혼자 글로 문법을 깨우치기는 무리였겠지만
선생님들이 쏙쏙 설명해주니 수월해 보였어요..
그리고 풀다가 꼭 한두문제씩 영 안 풀리는 문제도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게도 하구요..
단점은 장점이기도한 혼자 깨우치지 않고 누구의 도움으로 진행하는거라 과연
젬마의 실력인가 의심스럽다는 점~^^
그리고 아직 어리다보니 속도조절이 힘들다는 점~^^
잘 아는부분도 듣고 있어서 시간 낭비가 있다는 점~^^
젬마는 지금 강의에 개념만 먼저 들은 후
혼자 문제풀고 그리고 문제풀이 강의를 듣는 순서로하고 있어요..
정확히 3월4일날 끝나는데
시작하기전에 강의순서와 날짜를 매치해 표를 만들어주어
밀리지 않게 매일 듣고 동그라미하게 했어요..
1학년은 강의가 71강인데 밀리는 주에는 일요일날 채워도록 했더니
날짜에 딱 맞게 진행중이예요..
혹 궁금하시게 있으심.....







써머리는 3권마무리하고 4권 the landry new시작했어요..
긴 글과 밀린사진으로 도배가 되거 같아 민망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