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6개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여아입니다.한 1년정도 input을 열심히 시킨 결과... output이 조금씩 되고 있는듯 합니다.엄마가 하는 생활영어(정말 많이 않습니다.^^. 대부분 책에 있는 내용을 이용해서 사용)나 책을 읽으면 많이 읽어서 인지 대부분 이해를 하는 듯 합니다.우리말은 좀 빠른 편이라 또박또박 잘 하는 편이고요... 궁금한 사항은요... output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가 정확하지 않게 사용할땐 어떻게 해야하나요?예를 들면...behind라는 단어를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어느날부터 물건들을 위에 있건... 옆에있건...대부분 다.. behind라고 대답을 해요. 그렇다고 다른 전치사를 알거나 output이 되는 건 전혀 아니고요.또... 어느날 외출하는데.. 갑자기.. 엄마보고 watch out이라고 얘길 하더라고요...전혀.. 상황에 걸맞지 않는 영어를 사용해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싶더라고요. 한국말을 잘 못 사용하면.. 요즘엔(한국말을 잘 하는 시점)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고쳐줬지만..예전엔 그렇게 하지 않아서.. 영어를 막 뱉으려고 하는 지금 시점에서 굳이 저걸 바로 잡아줄 필요가있을까.. 싶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말로 잘... 설명을 하면... 또 정확히 받아 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그렇거든요.. 혹시 가은이는 이런 비슷한 경우가 없었나요? 영어를 영어로 그냥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 생길수 있는 현상같은데... 저만 고민하는건지... 암튼.. 요즘 이것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도움을 주십시요... 진짜 선배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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