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책 활용놀이는 바로바로 "silly sally"였습니다. 저번에 앤젤님께 그림책 활용후기 올리기로 약속드렸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근데 먼저 꼬망님께서 올려놓으신 바람에 비교가 확 되어비리네요...전 꼬망님의 실력에 미치지 못합니다.
먼저 오드리우드 싸이트에 가서 그림을 인쇄해서 예쁘게 색칠을 한후..
박스에 붙여서 크기대로 오린후 가장자리를 모두 스카치테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집에 있는 블럭매트에 각각의 등장인물들을 silly sally가 이동하는 경로에 맞춰서 꽂아주면 됩니다.
제가 노래를 부르면서 이동을 하면 지홍이가 동물들을 거꾸로 꽂아줍니다. 책에서도 동물들이 silly sally랑 만나서 물구나무서서 이동하듯이요..
유혁이가 손등에 샐리를 붙이고는 좋아합니다. 저두 샐리를 손등에 양면테입으로 거꾸로 붙여서 손가락으로 춤을 추듯이 이동을 했습니다.
지홍이는 샐리가 건너간 다리를 얼굴에 붙이고는 무척 뿌듯해합니다.
유혁이도 silly dog를 붙이고는 좋아하는데요..제가 오리를 보구선
"what's this? "라고 묻자 큰소리로 "loon!!"하고 대답해 주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오늘 놀았던 silly sally 전체 사진입니다. 다들 "좋아하는 사람에게 tickle tickle~~!!"이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지홍이는 몸을 꼬기 시작하고 유혁이는 지홍이와 경찬이에게 간지럼을 태우네요..
짧지만 즐거운 그림책 활용놀이였습니다.
**간단한 활용글**
I take the role of "silly sally"
here we go!
la la la~~♬(간주부분입니다. )
silly sally went to town
walking backwards, upside down
on the way she met a pig
a silly pig,
they danced a jig.
silly sally went to town
dancing backwards, upside down
.....
Neddy buttercup가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책의 내용을 그대로 노래도 불러주면서
아이들에게도 간지럼을 태웁니다.
he tickled the yoohuck. ha ha ha~~
he tickled the jihong. ho ho ho~~
he tickled the kyongchan, hi hi hi~~
.....
and that's how sally got to town,
walking backwards, upside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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