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맘님들.... 여기 게시판에 올리기에 좀 안맞는것도 같지만 그래도 이 혼란스러운 마음을 결정할수 없어 조금의 도움이라도 받고자 올립니다..우리 아이는 2000년 1월생 ... 그러니까 지금 취학통지서가 나온상태지요..그런데 보내야 할지 유예를 해야 할지 너무 고민스럽네요... 학습적인 면에서는 지금의 8세들과 비교한다면 평균수준이고 덩치도 보통이긴 합니다... 같이 어울리기엔 성격적인 면에서 많이 걱정이 되지요.. 수줍음을 많이 타고 또 사투리로 깐지지가 않다는 거지요... 요즘태세가 모두들 일부러 늦추는 태세라고는 하지만 전 아직도 결정을 못 내렸답니다... 더욱이 영어를 접한지 이제 딱 1년 .. 이제 알파벳다 떼고 또 영어 단행본을 많이 접해주려하지만 아이는 문자에 더 관심이 많아서 읽으려고 (들어서 외운다던지.. 아님 대강대강 이죠)하고 쓰려고 하죠.. 동화책보는건 별로 흥미있어하질않더라구요..그래서 제 생각에 1년 유예시켜서 영어도 좀 더 접해주고 성격도 더 다부지게해서 내년에 보낼까도 했는데.. 그럼 유치원도 3년째... 또 제 나이 .. 그러니까 7세들과 비교해선 또 큰편인지라 오히려 왕따당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그렇다고 영어유치원 보내기엔 너무 형편상 어렵기도 해서 영어유치원도 힘들고..아휴~ ..낼모레 예비소집일인데 아직도 이렇게 헤매고 있답니다... 혹시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 계시나요.. 도움되는 말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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