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두돌도 안됐을떄 다녀오고는 할머니 얼굴을 뵌적이 없지요..
너무 멀어서 몇일의 여정을 가지고 가야하는데..
신랑 휴가도 맞추기 어렵고 해서 ..
또 이런저런 핑계들..아이가 아프거나..
그래서 좀처럼 맘먹고 나서기 어려웠는데..
이번 방학엔 무슨일이 있어도 다녀올려구요..
항상 전화로 통화하실떄면..안타깝더라구요..
할머니는 어떻게든 손자와 한마디라도 더 하시고 싶어하는데..
아이는 잘모르는 할머니와의 긴통화가 괴롭기만 한것 같아요..
이번 방학에 몇일 내려가서 할머니와ㅡ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올라오면 좀 나아지겠지요..
여러가지 체험도 아이에게 도움이 될것 같구요..
한가지만 해결되면 좋겠는데..
우리신랑 휴가지요..잘되겠지요..
올 여름 방학은 저도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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