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29개월접어드는 울아덜..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잘따라와 주어 고맙기까지 합니다(참고로 엄마의 영어실력은 별로입니다)특별히 하는건 없지만 생활영어중심으로 엄마가 영어로 단어 한 두번 얘기해주면 잘 잊어먹지않고 기억하고는 영어로 다시 저에게 얘기합니다 이렇게 해서 알고 있는 단어가 몇백개(?)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물론 스펠링까지는 모르지만... 카드보여주면 철자를 줄줄 읽을수는 있답니다 24개월정도에 자연스레 대문자 소문자를 알더군요그런데 이렇게 엄마랑 집에서만 놀다보니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않고 밖에도 잘 안나가려고 해서 올해 집앞에 있는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하는데 (반일반)..엄마가 직장다니는 것도 아니고 또 아이가 엄마랑 놀면서 공부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어린이집 보내는 것이 잘하는것인가 싶어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그 어린이집은 4세 반부터있는데 저희아이가 입학생중에 두번째로 어린아이더군요 몸무게도 13키로에 키도 92센티정도.. 좀 외소합니다 입학금까지 냈는데 고민이 너무 되네요 여러분들의 조언 기다립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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