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시는 많은분들에게 여쭐께요...쑥쑥에 와서 많이 배우고 느끼는 22개월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여지껏 영어를 따로 해주질 않았답니다.몬테소리 영어만세1을 구입은 했는데, 그 낱말카드로 우리애긴 한글 공부를 했습죠...솔직히 찡구짱구가 dvd 기능도 한다는 말에 혹했거든요.. ㅠ.ㅠ;; 물론 지금 찡구짱구로 dvd를 봅니다만..... 이제 한글 말문이 트이기 시작한 애한테 영어를 해주면 혼동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면서도 조금씩 영어를 접해주려고 애쓰고 있지만, 참 쉬운일 아닌거 같습니다. 우리 앤 특이하게도 삐삐(아시죠? 말괄량이 삐삐요.. )를 무쟈게 좋아라 합니다.그래서 저흰 dvd를 영어판으로 구입을 해서 틀어주고 있습니다.내용이 정서적인 면에 안 좋을거 같단 생각에(삐삐가 행동하는게 좀 ~) 자주 안틀여줄려고 하는데dvd를 가져와서 틀어달라고 난립니다.하루종일 안 봤을땐 한번 틀어주면 90분짜리를 풀로 봅니다.틀어달랄때마다 틀어줄땐 보다 자리 뜨고 또 보다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구요...들리는게 영어인데도 가끔은 얼마나 집중을 하는지...내용은 아는건지, 뭘 알고 보기는 하는건지..삐삐만 틀어줌 잠깐은 전 다른일을 할 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근데, 걱정되는건 저희 아이같이 어린아이한테 dvd를 오래 보여줘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정서상이나 뭐 여러가지로 안 좋을거 같아서요.. 삐삐 말구도 my best english 이런것두 틀어주는데..다 dvd라서 걱정스럽습니다.오디오 cd 이런건 잘 안듣는거 같구요..요즘은 애때문에 tv도 라디오도 접한지 오래됐습니다. ㅠ.ㅠ 자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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