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롭게 깨달은 사실이,
1. 이제 영어는 나이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거에요.
영어를 일찍 시작한 중1이나
대학생이나 영어실력이 똑같을수 있다는 거에요.
수능을 봐도 되는 실력의 초등생 5학년도 있고
이와 비슷한 실력의 고교생도 있다는 거죠.
그리고 영어 잘하는 애들이 너무나도 많고
생각보다 꽤 많은 아이들이 나갔다 오기 때문에 원어민 수준으로 말하는 애들도 많구요,
더구나 수능영어에서 영어가 빠지고 등급처럼 수시로 영어시험을 쳐서 그중 가장 높은 점수를
선택할수 있는 식으로 바뀐다고 하드라구요.
그만큼 수학이 수능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 되는 거라고 하는데.
2. 그런데 수학도 잘하는 애들이 많아요.
초등부터 경시수준으로 수학을 파드라구요.
의외로 잘하는 애들 보면 영어 수학 잘하는 애들은
꽤 많아요.
특히 공주 한일고같은 경우(여기가 얼마나 좋은 학교인지 아실거에요)
거기 수학선생님은 고1에 고3진도까지 다 뺀다고 하네요.
고2에는 계속 유형별 문제 풀리고,
그러면, 수학의 경우 (지나친 선행이 안좋기는 해요)
초5부터 수학이 어려워지니,
초6에는 중학교 수학 7 가와 7나를 좀 해둬야해요.
그럼 초6부터 고1까지가 수학에서 참 중요한 시기가 되겠네요.
이 기간에 수학의 결정적인 시기가 오는데요.
그중 기간도 젤 오래 걸리고,
젤 점수 올리기도 어렵고
고차원적인 사고를 요하는 과목이 바로 국어, 즉 언어영역이에요.
언어영역과 사탐 때문에 고려대나 연세대 가고싶은데 못가는 애들이 있더군요.
수학 영어는 1등급인데, 언어가 4등급인 경우.
가고싶은 대학을 못치드라구요.
왜냐면 재수생들 때문에 등급이 내려가는 거죠.
그러니, 쑥은 영어사이트이긴 하지만,
영어가 정말 중요하긴 하지만
고차원적인 사고를 요하는 언어영역 수능시험.
이거 이거 지금부터 준비시키셔야합니다.
언어영역은 학원도 점수 올리기가 쉽지않고 시간을 오래 요구한답니다.
그건 책읽기밖에 없네요.
이제 여름방학
덩어리 시간이 통채로 다가옵니다.
학기중이 짜투리 시간이었다면,
이젠 덩어리로 시간을 쓸수 있습니다.
두가지 정도만 여름방학에 해보세요. 그건 엄마들이 결정해보세요.
전 자음과모음에서 나온 과학자 수학자 이야기가
도서관에 들어와서 그거 읽힐 생각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공부는 오래하면, 오래할수록 공부를 더 잘하게 된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럼, 재수하는 애들 삼수하거나
오수하는 애들은
전부 서울대 가야됩니다.
그만큼 공부를 오래 질질 끌어서 몇년을 했으니깐요.
하지만 그러지 못한건,
그만큼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지못하고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거죠.
우리 아이가 인생에 있어서 쇼부를 보는건, 서른살부터 라고 하네요.
직장취직 이후
결혼 이후 삼십대 이후.
그때를 생각하며 길게 길게 아이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펼쳐서 생각해보래요.
이제 기말고사 단원평가 이런거 지나갔으니
틀린거 살펴서 다시 틀리지않게 하고(공부는 과거 지향적이니)
여름방학에
엄마와 아이가 의 상하지않게
재밌는 방학. 엄마와 있는게 힘들지 않는.
엄마도 애가 집에 있어서 힘들지 않는 그런 방학.
그건 욕심 너무 과하지 않게
딱 두가지 정도만 하는 그런 방학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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