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정보와 동기를 얻다가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새로운 것에 대해 매우 소극적인 큰 딸과 이제 우리말 겨우 하는 17개월 아이가 있는데 초점을 어디(누구?)에 대해 두고 영어를 접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큰 아이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영어가 싫다고 하고 티모시 비디오를 보여주었더니 계속 저게 무슨 소리냐고 또는 '뭐래?' 그런식으로 묻습니다. 둘째아이를 위해 가급적 영어를 사용하려하고 브라운 베어같은 영어 책을 읽어주려하면 책장만 정신없이 넘겨댑니다. 씨디나 테잎도 마더구즈나 위씽을 틀어줄지 노부영을 틀어줄지 아니면 ort를 틀어놓아야할지 고민하다 손에 잡히는 대로 틉니다. 그리고 같은 오디오를 얼마나 계속 들려줘야할지 아니면 이것 저것 돌아가면 들려줘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영어 왕초보인 큰 아이에게 읽어주기 적합할 영어동화책은 무엇일까요? 글을 쓰다보니 이렇게 질문이 잡다하게 나와버렸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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