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의 아기이구요...꾸준히 지금껏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고 노래도 블러주고가끔 영어로 말도 걸어주는 편이었어요..그래서 동화책 두세권은 외우는데다가노래는 꽤 많이 알고 부르는데 문제는 절대 일상생활에서 활용이 안된다는 겁니다..제가 유도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가끔 단어나 몇번 내 뱉을 뿐이지 문장으론 (자기가 외운건데도)말하진 않아요..물론 제가 하는 말은 다 알아듣는데요..ㅠㅠ한국말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비중은 7:3정도인데 그래서인지 한국말은 또래에 비해잘하는 편이라 영어도 한국말 만큼은 아니어도 한마디씩 툭툭 했음 좋겠는데넘 욕심인가요? 대채적으로 선배맘들은 기다리라고 하시는데 좀 답답하네요.. 그리고 요즘 갑자기 생긴 고민인데요.. 조금씩 스토리가 있는 책을 읽어주니까 못알아듣고그래서 지루해하는 듯해요..노부영같은건 노래나 그림이 분명하니까 금방 이해하는데"papa get the moon for me"처럼 스토리가 있는건 영 받아들이질 못하네요..그래서 한국말로 설명을 해주고 읽어주는데 계속 이래도 될까요? 그리고 생활영어또한처음 접하는 말은 못알아들으면 그냥 무시를 해버리는데 이땐 한국말로 한번더 설명하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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