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울님의 진행기를 참고하시기 바래요..아이들 성향과 흥미가 다른데 잘 모르는 다른 사람이 짠 계획표가 별루 현실적일 것 같지는 않지만, 샘플이 있다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주울님의 칼럼에서 카피해왔습니다..^^;;
1학년 영어진행
입학하고 7월달까지 학교만 다니게 하고 통쨰로 시간을 아이한테 줍니다
아파트 바로앞에 인라인 코트가 있어서 매일 가방던져놓고 애들이랑 해질때까지 놉니다
8월에 너무놀았는지 가방매고 영어학원가는 아이들이 부럽다 합니다
보내달라 하길래 유일한 영어학원 이*영 학원에 갔지요
헌데 한달만에 밑에 파닉스반으로 내려가라길래 그만둡니다
쓰기를 못햇던게 원인입니다 이름밖에 못썼거든요
영어독서의 시작
8월에 영어도서관에 첨가게 되었고 이후 일욜날 시간 날때면 가서 책을 읽게 됬습니다
영유아기때 집에 책도 없엇고 독서도 신경쓰지 않았고
저도 책을 읽지 않아 모범도 보이지 않았는데
크게 힘든 과정없이 쉽게 책을 잡은것은
마트갈때마다 딸린 서점에 가서 아이가 책과 놀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도 하는 일상입니다
1-2학년때의 영어책은 거의 도서관서 읽었습니다
이때는 가끔 소리만 틀어주면 싫어하지 않고 차에서 듣고는했던거 같아요..
책 처음 잡을때 어떻게 시작했냐 이거 물어보시던데..
학원서 테스트를하기전까지 실은 아이가 책을 읽을수있다는걸 몰랐습니다
4세부터 4년동안 그래도 영어를 젤 좋아했던 아이인지라
ort 3-4단계인가 한두줄짜리를 읽어보라 했더니 더듬 더듬 읽더라고요
별말 없이 아주 잘한다고 칭찬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책을 한10권줬습니다
하루에 앉은자리서 대충 읽은것이 영어독서의 시작이어요
왜 독서시작에 특별한 애로사항이 없었을까 생각해봤지요
첫시작에 아이능력보다 원체 쉬운것을 한두줄짜리를
앉은자리서 3-4시간동안 읽었습니다
쉬우니 막힐거없고 해본분야가 아니라 호기심에 장시간의 첫독서를 엉겹결에 한거같아요
자기도 자각하지 못하는새에 장시간의 독서를 며칠 하고나니
그냥 별말없이 책 재밌네 하데요..
그리고 게을러서 늘 마감시간 가까이 가다보니 시간에 쫓겨서
마지막권을 꼭 끝까지 읽고자 하니 속도가 빨라질수밖에요..
이때문에 영어책 읽는속도가 한글독서보다 빠르게 됫어요 .. 환경의 결과여요
1학년때 읽은영어책- ort3-9단계 스텝인투리딩 1-3단계 언아이캔리드 1-3단계
방식은 일욜날 3-4시간정도 한자리에 앉아서 도서관 마감할떄까지 읽었습니다
그리고 5권빌려와서 집에서 대충읽게 하고
보통 달랑 1번만 읽고 넘어가더군요
이떄는 저도 같이 앉아서 읽었는데 단어찾아가며 읽느라 아이의 두배이상 시간이 걸렸어요
솔직히 모르는 단어가 많더이다..
단어찾아 모두 기록해놓고 아이가 원할때 보여주려했는데..
원하지도 않고 저도 바빠서 지금은 어디 쳐박혀 썩고 있는지....
첨부터 독서에는 별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여러책을 미리 봐둔후 애가 고르도록하고
어휘도 그냥 패쑤 해석확인도 패쑤..반복이나 듣기도 싫다면 패쑤..
단 가끔 독서후 활동으로 칠수있는 대화법을 합니다
스피킹에 관하여
이시기에 테스트를 멏번받아보니 주고받고 하는 일상대화는 가능한상태였습니다
근데 저도 고수준밖에 안돼므로 그이상의 방법을 찾아 헤메게 되었고 쑥에 오게 되었지요
허나 쑥에서도 스피킹에 관련한 조언은 얻기가 어려웠습니다
게시판에서 독서에 관한 이야기를 첨 듣게 되고 마침 영어독서를 시작했기에
여기서 말한대로 책을 읽다보면 스피킹이 돼더라하는이야기에
저도 열심히 책을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8차례정도 도서관을 들락거린후 아이가 갑자기 말이 길어지기 시작햇어요
이당시 아이말은 머리속에 책이 펼쳐지는듯하답니다
본인도 놀란듯 영어책 읽기가 중요하다는데 동의를햇지요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자 아이스피킹이 급속도로 퇴보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1학년초반 보다 못하게 떨어졌습니다..
그뒤로 몇달간의 시기를 보낸후 과한 독서 또는 독서에만 몰입은
우리아이한테는 독이다라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제니애플은 특별하다기보다는 평범한 능력이라는게 맞습니다
독서에만 몰입이 같이 보조를 맞추던 다른능력을 대체해버렸습니다
물론 한가지 몰입의 시기를 길게 가져가면 목표에 도달하는게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딸의 경우 그러자면 희생해야할게 너무 크데요..
게시판서 오르내리는 시간적 노력적으로 엄청난 몰입은
집중력짧고 떄로는 산만한, 흥미분야가 다양한 딸한테는 불가능합니다
다시 저만의 생각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유아기때와의 차이는 여러분야의 조화와 균형속에 과하지 않은 독서가 포함되게 됬다는거....
그리고 다른 스피킹 방법을 찾지 못했기에
엄마표 스피킹 트레이닝을 1년데 몇차례만이라도 하려고 맘먹습니다
초등시기의 대화법
유아기때 가장 효율적이고 중요했던 가정교육이 대화법이었는데
초등에 와서는 양상이 좀 달라집니다
이제는 전보다 더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시간이 줄어듭니다
저대신 아이가 친구들과 시간을 더많이 보내게 됩니다
유치원때 했던 대화법은 시간적으로 불가능해집니다
그래서 가끔 동영상서 보여드렸던 스피킹 트레이닝방식의 대화법을 시작하지요
그중에 독서후 활동으로 하는 대화는 매우 드문일인데..
이때는 아이의 세계와 책속의 세계가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를 생각하게 주문합니만
사실을 바탕으로 허구와 자신의 현실을 넘나들며 여러분야의 통합사고를 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독특하게 피력한다는것이 울집의 초등의 대화법의 핵심인데 ...
이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미술진행 마티스편에서 가능성을 충분히 보앗는데 제사정상 더이상의 진행이 안되어서 안습이지요
그래서 대부분은 보다쉬운 신변잡기식으로 자신이 흥미분야를 드러내는 진행이 많습니다
2학년 영어진행
1학년때와 비슷하거나 이때부터 수학에 관심을 갖게 되어 더 줄어듭니다
영어독서는 과하지 않게 갑니다 여러가지 중에 일부분일뿐입니다
영어독서- 어스본영리딩 네잇더그레잇 매직 스쿨버스 매직 트리 하우스정도
딸아이는 영어를 사용하며 여러사람들과 교류하는거 자체를 즐깁니다
때문에 혼자서 책보며 소리듣는걸 질색하는것입니다
가끔은 게시판에서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싫어하지않고 하루에 몇시간씩
책보며 소리를 듣는 방식을 즐기는것이 놀랍기도 합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하는 학원도 다녀보고 화상영어도 해보고
원할때 두루 경험해보게 했습니다
단 어떤사교육도 알아서 아이실력을 높여주지 않습니다
대체로 보면 즐기려 다니면 실력이 안늘고
실력을 늘리자면 스트레스가 심한것이 사교육의 특징인듯합니다
동영상서 보이는 대화법을 1년에 2-4차례 진행을 했습니다
이거가지고 영어가 될까 하시겠지만
단한차례의 진행으로도 학원 6개월다닌정도의 발전을 보입니다
이때는 주로 한글과 영어독서가 얼추 비슷하게 발전이 되는시기라
한주제에 관해서 영어와 한글독서를 넘나들고 때로는 야외체험도 해가며
원하는대로 무언인가를 늘 만들며 대화법으로 진행을 했지요
3학년영어진행
2학년때부터 예쳬능과 학교 방과후 활동과 학교생활에 매우 적극적이 됩니다
그리고 공부에 자각하는시대가 1학년말 2학년초에 오더니
3학년에 와서는 학교공부에 큰 욕심을냅니다
애들과 특정모임을 만들더니 매일같이 회의한다 신문만느다 긴급회의한다라며
하루에 2시간 이상을 야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결론적으로 영어는 거의 진행 불가고요
학원이나 화상이나 대화법모두 그만두고 오로지 가끔 시간이 남으면 영어책을 보지만...
남는시간이 없다는거...
이때부터 우리집의 독서의 시기가 왔습니다
독서에 관해 따로 떼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3학년 이시기에 읽었던 한글과 영어책은 거기다 정리할께요...
스피킹은 그저 유지하는것으로 만족합니다
그이상은 엄마표로는 방법이 없구요 후에 아이가 스스로 발전시키리라 여깁니다
쓰기는 사실 2학년겨울방학때 시작을 하려했습니다만
제가 문학성이라는부분에 늦게 눈을 떴답니다
이미 아이는 커버렸고요
유치원시기에 문학성높은 그림책을 10분 이라도 읽어주지 못한게
크게 후회로 남는부분입니다
게다가 넌픽션만 즐겨대는 아이성향으로 인문쪽의 발달이 크게 부족해진상태여요
어떠게든 지금이라도 풍부한 문학적감성의 환경을 만들고자
그림책과 영어동시로 선회를했습니다만..
현실은 힘드네요
내몸이 힘들어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방학때로 기회를 잡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