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사내아이지만 아이가 말 따라하기를 좋아해요.영어 동화책은 250여권 읽은 것 같아요.토막 영어가 아웃풋 되는 상태구요. 토막 영어로 자기 의사 표현도 할 수는 있는데 엄마가 하는 영어처럼 머릿속에서 만들어서 나와요.학습적인 분위기는 10분이상 지속하기 힘든 에너지가 넘쳐나는 개구쟁이에요.유치원도 예체능단 다니기로 했답니다.다행히 말 따라하기를 좋아해서 영어로 떠들며 노는 곳에 데려다 놓으면 녀석이 학습이란 생각 없이 재밌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곳 아시는 분은 알려주심 너무 감사하겠습니다.학습적인 영어 학원이 아니고 정말 신나게 영어 놀이 수업하는 곳이요.(노원 도봉 의정부 성북 강북...좀 멀어도 제가 데리고 다니려구요)스토리텔링도 이젠 녀석에겐 잘 먹히지 않는 것 같구요.제가 직접 아이들 영어 친구 모임을 만들어 보려고 추진중이기도한데 생각처럼 되질 않네요.엄마표 영어의 한계가 드러난 마당에 다시 엄마 영어 모임을 만든다는게 무의미 한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고민...고민...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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