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이공부시키다가 머리가 다뽑히겠더군요어떻게 가르칠까 욕심을 너무 부리는건 아닐까?주변에서는 선생님한테 돈주고 가르치라고 하는데 왜이리 미련을 떨쳐버릴수가 없는지이리저리 살림하면서 틈틈히 미리공부하고둘째랑 놀아주고 첫애 정민이 눈치를 살피면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오늘은 영 아니네하는 느낌에 요즘은 잠이 안오더군요 제가 사실 한가지 맘을 먹으면 해놓아야지 맘이 편한지라~옆에서 남편이 측은한 표정으로 바라보더군요가은이 아빠의 글을 읽으면서 자신감을 얻고 요즘은 정민이가감기에 걸려서 진도는 많이 나가지 못하지만조금씩 서로 노력하는 모습에그리고 조금씩 알아듣는 모습에감동을 했네요 남들처럼 영어를 유창한말로 하고픈데 요즘은 정민이가 지친것 같더군요이곳에 와서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면서 생각합니다.나보다 많이 노력하는 엄마들이 많다는 사실을요앞으로 욕심 부리지 않고 많이 노력할려구요가은아빠님 정말 감사합니다.나중에 모임에 꼭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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