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영어동화책 하루에 몇권씩 읽어주고 비디오 보여주고별로 열심히 해주지 못한것 같아서 항상 책을 읽어주고 놀이를 하면서도반심반의 했는데.. 요즘 아웃풋 나오는 즐거움에 작은 행복을 느끼네요...길가다가 사과보면 큰소리로 애플이라고 씩씩하게말합니다..버나나 새만보면 무조건 버드라고 말을해서 사실 좀 황당한 경우도 있네요.주위사람들 한번 힐끗 보고, 그래도 철판깔고 응답해줍니다..ㅋㅋ where is she ??where is it ?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what,s that 그러고며칠전부터는 브라운베어를 혼자서 노래를 부르네요..물론 중간중간에 모르는 발음하기 힘든것은 고개로 끄덕끄덕이고 음을 타고 부르는게 얼마나 신기한지... 얼마전까진 뭐는 어디있니라고 물어면 손만 갔다대더니 지금은 발음이 쉬운것은 말로하면서 손으로 짚네요...짐은 메이지에 푹 빠져서하루종일 헬로우 하고 장난을 치고 다니네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엄마가 하는 말이 영어든 우리말이든 일어든 다 알아듣는다구요...그말만 믿고 자꾸 자꾸 영어로 말하고 비디오 보여주고 했더니 정말 되네요...모든게 쑥쑥맘님들의 덕분입입니다.... 글구 혹시 맘님들 문화센터에서 하는 마더구즈 수업받고 계신분들 정보좀 주심 고맙겠슴다..봄부터 시작하는 마더구주 수업같이 해볼라는데 어떨지요?울아가 24개월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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