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님글 중간 중간에 제 생각을 적어 보아요..^_^..
우선 가은 아빠의 책도 사서 보고 다이어리도 독파해서 읽어보았지만
제 머리가 나빠서이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가은이의 개월별 발달 과정이나 아웃풋은 상세하고 구체적이라 이해가 쉬운데
아빠의 인풋은 정확히 어떠셨는지요..즉 그냥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기만 해서는
가은이와 같은 아웃풋은 힘들거 같은데 어느정도로 아기에게 해 주셨는지..
한국어는 전혀 사용하시지 않은건지요.. 일상에서 한국어만 쓰는 엄마와
더 많이 노출되어있었을 텐데 아빠가 퇴근후 얼마간의 시간을 같이 보내야 하는지..
저의 가은이에 대한 input은 다른 분들과 비슷했던 것 같아요..
제일 먼저 아이를 믿고 오랜 시간을 꾸준히 재미있게 해 준것과..
영어 동화책을 일주일 새책 2권씩은 빠지지 않고 읽어 주었고… 퇴근후
잠들기전 까지 2시간 정도는 가은이에게 가능한 많은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고…영어로 말하며 놀아주고요.. 그래서 가은이가 영어 노출된 시간은
하루 2시간 정도고… 나머지는 우리말에 노출 되어 있었죠..^_^..
얼마나 영어에 노출하는 시간이 긴가 하는 것 보다.. 영어에 노출된 시간에
아이를 얼마나 재미있게 푹 빠지도록 해 주는가가 더 중요 한 것
같아요..^_^..그리고 저 같은 경우 우리말은 거의 가은이에게 사용 하여
주지 않았네요..^_^..
저희 아기(32개월) 아빠도 가은 아빠 책 읽고 자극받아서 퇴근후 영어로만 대화하고
책을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기랑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1시간 남짓이라
아기는 아빠가 영어로 이야기하는데 게속 한국어로만 대답하고 관심없어해요…
영어동화책또한 아빠가 읽어주는거 두세권 정도구요..읽고 나면 바로 자야 하니까
활용도 전혀 안되구요…아기 아빠도 아웃풋이 전혀 없는 아기의 반응이 재미 없는지
곧잘 한국어로 대화해버리고...
아까도 가은 아빠 이야기 하다가(가은 아빠는 ~~했다더라...며 핀잔을 좀 줬죠..)
우린 뭔가가 좀 부족한거 같다는 결론이 났어요..
32개월이면 빨리 시작 하는 편이라 생각해요..^_^… 아빠가 영어로 말해
주는 것이 생활화가 되면… 아이도 천천히 받아 들이면서.. 영어로 대답을
할려고 할거라 생각해요…^_^.. 좀더 시간이 필요 하고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 할 듯 한데요..^_^… 그리고 아빠가 가능한 주말을 많이
이용 하도록 권하고 싶네요..^_^.. 저 같은 경우 토요일 / 일요일은 아침부터
가은이가 잠들 때 까지 가능한 제가 많은 시간을 보내어 주고.. 평일에
못한 부족한 것들을 채워 주려고 한 것 같아요…
대화할때 먼저 아빠가 아기에게 문장을 말하잖아요
예를 들어 아기가 잠이 오는거 같은면" you're sleepy" do you wanna sleep?라고 말하면
아기는 무조건 "yes나 no"로만 대답하거든요..즉 제가 궁금한건 "you"라고 들어가는
문장을 하다보니까 아기가 "I"로 시작하면서 말을 안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알아듣긴 왠만큼 하는애가 절대로 영어로 문장을 만들지 않으니 넘 답답해요..
가은 아빠님은 한국어를 전혀 사용안하셨는지...
그리고 아기랑 어느정도 시간을 보내셨는지..
답답한 저희좀 도와주세요…
32개월 아이의 output 을 내기 위해서는 영어 동화책을 많이 활용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인듯해요..^_^.. 대화체가 많은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어 주다 보면은…예를 들어… you 가 상대를 말하는 것이고..
I 가 자신을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요.. 그리고 동화
책에 대한 activity 를 많이 하기를 권해요…상황재연, 연극. 인형극.같은
걸로요.. 영어 동화책에 나와 있는 예문을 활용 하면서… 아이에게 말하기를
유도 하면…아이가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이 되고.. 그것은 아빠와의
생활 영어로도 이어 질수 있을거라 생각해요..^_^..
가은아빠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