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민이, 가은아빠, 써니, 비탈님. 아침에 사무실 와서 쑥쑥 들어와보고 감동 먹었슴다. 어찌나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 주시던지... 한분한분 다 감사를 드리지 못하고, - 또 게시판에 주책없이 도배를 하게될까 민망해서리...- 한꺼번에 인사드려요. 사실 제가 변죽이 좋지 못해서리,-수줍음이 많아서 ㅋㅋ- 리플은 많이 달지 못했지만, 언제나 님들의 글을 잘 읽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저같은 맘들 많다는 거 있지마시고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근데 생각해 보면 어젠 우찌 그리 흥분했는지 몰라요. 오널 아침에 생각해보니, 밤에 쓴 연애편지처럼 - 아, 생각난다 그 시절 - 참으로 민망하네요. ㅋㅋ 하지만, 제 글로 힘받을 또 다른 노력맘들을 위해 남겨둘랍니다. ㅋㅋ 글구, 아침부터 리플 달고 싶은거 끝까지 참았슴다. 일도 바쁜데 본분에 충실해야지. 애고애고... 머리에 고랑 패이는 소리가 또 나여. 상쾌한 수요일! 세상의 모든 맘 앤 댄님들 힘내자구여. 행복한 오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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