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아이가 22개월인데.. 말이 엄청 빠르군요..^_^...
우리말로 아는 단어를 영어로 말을 해주면.. 아니라고 말하며
우리말만 고집 하는 현상은 ...보통 30개월 전후 아이들이 영어를
처음 접할때 많이 보이는 현상인것 같아요..^_^..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 스스로 한가지 단어에 우리말과 영어 두가지
말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 할때 까지 엄마가 기다려 주는 것인것
같아요...^_^...
22개월이면... 가능한 많은 영어 동요를 외워서 불러 주시고... 아이가
동요의 내용을 이해 하고 부를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요...
그리고... 주로 단어와 아주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영어 동화책을 재미
있게 많이 읽어 주시면서...아이에게 영어를 재미있게 접근해 주면... 아이가
두가지 말이 있다는 것을 인지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 드리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거예요...^_^..
가은아빠
: T's mom님의 글입니다.
> 우리 아들이 이제 22개월에 들어섰는데요. 이 녀석이 우리말을 제법 합니다...
> 엄마, 아빠 비행기 타. 중국. 엄마 같이 해. ~~ 해 주세요. 등등 주위에서 말이 빠르다고 하네요.
> 우리말로 아는 단어도 많고 어떤때는 4단어까지 연결해서 말합니다.
> 여태까지는 직장을 다녔던 탓에 그냥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see? 같은 Tape이랑
> Wee Sing 등은 꾸준히 들려줬고 몇권 안 되는 영어그림책도 매일은 아니지만 간간히 읽어주기도 하고
> 영어 동요는 자기전에 몇곡씩 불러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Down by the station, Twinkle Twinkle 같은 동요는 나오면 곧잘 따라하기도 하고..Wee Sing에 나오는 대부분의 동요는 그래도 흥얼흥 얼 따라하기도 해요.. 중간 중간 빼먹기도 하면서..Walking, Walking 나오면 자기가 노래에 맞춰 걷다가 뛰다가 달리고.. apple 같은 단어도 따라하고..
> 그런데 문제는 공을 보고 ball이라고 말해주면 "아냐, 공이야." Head & Shoulder 노래 같은 경우는 "아니야, 어깨야"하면서 우리말로 노래해 달라고 화를 내네요. 어떤 단어들은 영어도 같이 받아들이지만 어떤 단어들은 영어로 말해주면 아니라고 거부하는데.. 이제 둘째 임신하고 집에서 쉬게 되어 본격적으로 영어를 접하게 해주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아이가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우리말만 고집하는 단어들은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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