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아빠님의 글들을 항상 읽어보면서 감탄하고 한편으로 또 많은 도움에 감사하고 있는 맘입니다.아이가 40개월이 되어서야 뒤늦게 정신이 들어 우왕좌왕하는 지각생맘이기두 하구요.이제서야 문진이나 제이와이북들로 함께 노래부르기 시작했구요, 영어비디오 역시 최근 몇달 들어 유아용으로 춤추는젤라비나 메이지, 매직스쿨버스(이건 단지 노란버스가 나와서 좋아하는것 같지만), 그리고 꼬마남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토마스, 까이유 등을 본인이 보고 싶어하는 것으로 틀어줍니다.그리고 색깔들, 숫자 10개, 동물들이나 기타 생활 기초 단어들을 조금 알고 있으며, 알파벳 대,소문자만 뗀 상태입니다. 하루에 30분 정도 i spy나 리더래빗 씨디롬 게임을 하고 있구요.. (이것도 아이가 원할때나, 혹은 분위기 전환시에 합니다..) 요즘은 집에서 간단한 생활영어들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아니는 엄마가 자기랑 외계어(?) 내지는 둘만의 암호 비슷하게 노는 것인줄 아는지.. 다행히 영어는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근데, 너무 주먹구구식이라고나 할까요..(제가 가르치는것 말이에요..)여기 쑥쑥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비슷하게 따라해보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불안합니다.또 다른 맘들보다 늦게 시작했다는 후회와,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시행착오없이 영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그 날이 올 수 있기만을 바라고 있는 마음 뿐입니다. 그래서.. 1. 엄마의 생활 영어를 위한(저를 위한)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아이가 하루에 종종 이건 머라고 해?라고 물을때 난처한 경우가 많습니다. 2. 문진과 제이와이 북 외에 약간은 학습적인 의미로 쉽게 반복적으로 읽어주며 일반 형용사나 상황어등을 익혀줄 수 있는 도서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ort 2단계를 제 아이에게 읽어줘도 괜찮을까요.) 3. 아이를 위해 읽어주기 좋은 영어동화책도 부탁드려요. 제가 너무 몰라서 이보영의 영어동화도 사봤고, 삼성영어동화 씨디와 책도 사봤는데 아이 수준에는 좀 높기도 하고, .. 아이 수준에 맞게 좀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간단한 문장의 스토리책을 원햇는데 제가 잘 못 고른것 같았습니다.토마스같은 캐릭터 책보다는 창작동화처럼 따뜻하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참 좋을것 같은데, 제가 지금 고르기에는 무리인것 같아서요. 그리고 듣기도 아직 안되어 있는 아이에게 통문자 형태로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보면서 글자를 인지시켜줘도 될런지요. 글자를 먼저 배우게 되면, 귀에 잘 안들어온다는 말을 들어본 것 같아 여쭙니다.아이가 영어활자에 호감을 보이고 있는 지금이 적기인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겟네요.. 말이 두서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은아빠님의 글들을 읽어봅니다. 가은아빠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염치없지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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