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아이??? 아니 그 새 아이를 하나 더??? ㅎㅎㅎ
우리 아이 네명과 신이까지 다섯 아이가 이번 여름방학은 함께 합니다.
예전엔 한달전즈음부터 짜놓은 스케줄에 요이땅~!~~하고 방학시작과 함께 스케줄이 일사불란하게 진행이 됐는데..
이번엔 얼마전에 큰아이(중1) 영어캠프가 결정이 되면서 아주 복잡하게 되어버렸네요..
기본적으로 아침운동하고 9시에 시작해서 40분 공부 10분 휴식...이 기본골격은 그대로 갑니다.
3주쯤 눈이 마주칠때마다 지겹게도 해왔던 시계문제.........어제내린 빗줄기보다 더 잔인하게 쫙쫙~~~틀려서 오시는 울 막내.......ㅜ.ㅜ
막내는 올여름 신이가 아침에 우리집으로 등교(??) 해서 오전 4타임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수학 한타임은 신이엄마가 국어 한타임은 저랑같이. 영어 한타임. 그림그리기 종이접기등도 같이 할 생각입니다.
앗...그리고 저랑 신이엄마랑 하루에 한권씩 책도 읽어주기로 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두 아이 몽땅 공부를 다 가르치고 신이엄마는 저희큰아이들(중1, 6학년) 일주일에 두번 뎃생이랑 피아노레슨을 하기로 했는데...
하다보니 신이엄마 시간이 남는관계^^로 나누어서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초3, 6학년, 중1 아이들은 올 여름방학 아서 챕터북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2.0대 챕터북 100권 소리내서 읽기를 할 계획입니다.
3학년 아들은 2학기 수학만 한시간씩 풀고. 책만 읽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아직은 수학선행이나 다른것에 눈돌리지 않고 그냥 책만 실컷 읽게 하렵니다.
그래서 이 아이 스케줄 짜는게 제일 쉬웠습니다. 영어, 수학, 책읽기 ^^
6학년 아이는 2학기 심화와 중1-하 수학을 같이 해야해서 3시간정도 수학을 합니다.
중1 큰아이가 방학 다음날부터 영어캠프(9시부터 1시까지) 2주를 다니고, 끝나자마자 바로 6학년 아이가 24시간 영어캠프에 2주간 들어가게 되어서 이번 방학 시간표 짜기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올 여름방학 막내와 신이는 이해력을 높이고 2학기 학교 생활 잘할 수 있게 기본을 닦고,
나머지 큰 아이들은 영어레벨을 조금 올리면서 수학을 탄탄히 다지면서 책을 열심히~~~
2학기 교과서를 틈틈히 읽기~~
그동안은 방학때 여행을 제외하고는 아이들이 밖으로 도는(??)일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저렇게 빠지게 되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잘 해봐야죠 ^^
날씨도 덥고 비도 쏟아붓고.... 다들 많이 지쳐서 게시판이 한산하네요..
큰아이 시험끝내고 보니 벌써 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와버렸네요.
힘내서 여름방학 잘 보내야죠...
아자아자~~~화이팅....힘내서 다들 방학 알차게 잘 보내자구욧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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