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제 같은 경우도 가은이가 20개월 무렵에는 한글책을 영어로
많이 읽어 주기도 했어요..^_^.. 특히 단어만 나와 있는 사물
인지 책은 그냥 단어만 말하기에 영어로도 읽어 줄수 있고..
아주 쉬운 한글책은 영어로 바꾸어 읽어 주기도 했네요..^_^..
아이가 우리말로 익숙한 책을 영어로 바꾸어 읽어 주면 더
쉽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 좋은 방법 이라 생각해요..^_^...
그런데.. 책에 문장이 길고 내용이 있는 책들은 가능한 영어책은
영어로만 우리말 책은 우리말로만 읽어 주기를 권해요...
영어로 바꾸어 읽어 주거나 우리말로 바꾸어 읽어 주거나 하면
그책에서 주고자 하는 뉘앙스나 리듬 등이 틀어 지기 쉽다고
생각해요..^_^..
가은아빠
: 얌미님의 글입니다.
> 이제 18개월 접어드는데요.
> 이제 영어를 시작할까 하는데요.
> 우리 아이는 좋아하는 책은 잘 보는데 새로운 책을 보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려요.
> 글구 "good night,moon"같은 경우는 그림이 작아서인지
> 영어로 읽어주면 책을 덮어버리거나 딴 짓을 해요.
> "배고픈 애벌레"도 치즈, 수박...등 음식 많이 나와 있는 페이지만 보려고해요.
> 그래서 덜컥 책을 사기가 겁나네요.
>
> 그래서 제 생각엔 집에 있는 아이가 좋아하는 한글책을
> 영어로 얘기해 주는 건 어떨까 싶어서요.
> 사물인지(과일, 야채같은) 책도 그림 있고 한글로 이름 씌어있는 거 영어로 말해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근데 괜히 아이가 혼동만 느낄까봐 아직 시작은 못했네요.
> 물론 새로 영어책을 사면 좋은데 집에 있는 한글책을 활용할 수 있나 싶어서 질문드려요.
>
> 요즘 가끔 생활영어로 말해주면 뭐가 재밌는지 혼자 히히~웃네요.
>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은 없는 거 같아 다행이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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