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공부 봐주느라 요즘 영어대화에 한창 소홀한지 꽤 되었네요.전에 보이던 아웃풋은 전혀 찾아볼 수 없어졌지만...그래도 전에 쓰던 말 들은 잊지않고 지금도 가끔 질문을 던져주면 잘 알아듣고 행동하니 그래도 기특한데... 왜이렇게 꾸준하지 못한건지...제 자신이 미워요ㅠ.ㅠ 저희아이 32개월인데요... 요즘 제가 영어로 대화는 못해줘도 오디오 테잎도 가끔 놓거든요 근데최근들어 테잎에서 흘러나오는 내용을 들으며 "엄마 corn이 뭐에요?" 엄마 grasshopper 가 뭐에요?라면서 질문을 부쩍 많이 하거든요...그런것들은 자신있게 대답해주지만...문제는 afn tv나 영화나 라디오를 들으면서 나오는 중에 어떤 단어가 뭐냐고 물으면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저는 그냥 흘려 듣고 있다가 지나간 다음에 아이가 부정확한 발음으로 그게 뭐냐고 물어보면 정말 난감하네요. 테잎이라면 다시 감아서라도 들어보련만 한 번 지나간 방송은 그럴 수 없으니..매번 잘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미안하구... 그러다 아이가 엄마에게 기대못해 질문을 안하게 될까봐 걱정되고 무지한 엄마 드디어 바닥이 드러난것 같아 우울해요...ㅠ.ㅠ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