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급증에 걸렸나 한번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이가 힘들어 하는 것인지 어떤지도요. 얼마전 영어유치원 재원 테스트 결과를 보고 기뻐서 쑥쑥에 글도 한번 올렸었는데요. 딸애가 작년 영어유치원 5세 1년차 반으로 들어갔다가엄마표로 병행한 덕분에 올해 7세 3년차 반으로뤌반을 하게 되었습니다. 테스트 결과로는 듣기15문제중 1문제 틀리고 말하기는 2~3문제, 읽기는 끊어 읽기도 되고 고저 장단도 어느 정도 맞춘다고 합니다. 이예 힘을 얻은 (?)저는 책을 사기 시작했는데요. 리딩은 현재 henry and mudge와 step into reading3를 읽는 중이며 쉬운 챕터북인 nate the great도 읽혀보니눈으로만 읽으면 금방 읽어내더군요. 잘 읽었나 3문제 정도 질문해보니1문제 정도 틀렸고 나머진 맞추니 이해는 좀 하나봐요. 또 간단한 리딩 테스트를 할수 있는 책이 있어 해보니미국 초등학교 1학년 수준으로 나오구요. 문제 풀때도 이거 한번 풀어 볼래? 라는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거,이거... 하면서 금방 찍어내더군요.(솔직히 영어젬병인 저보다 빨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책 수준을 높이면서 스스로 책 찾는 일이 없어지고 예전 ort 6,7단계 읽을때는 반복도 하더니 요즘은 읽은 책 다시뽑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본격적인 듣기는 작년 5월부터 시작했으니자연스런 말하기는 1년 더 지켜봐야 한다고 보고 있구요.(문장으로 어느정도는 말하는 단계는 됩니다.) 듣기는 쉬운 비디오는 이해하는 듯 한데아직은 매직스쿨버스,스폰지밥 등은 어려운 듯 합니다. 그래서 듣기와 읽기를 어느 정도 수준에서 조절을 해주어야하는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리석은 저로서는 어디까지가 제 욕심이고 아이가 따라올 수 있는 수준인지 가름하기가 어렵습니다. 쉬운 책 1000권읽기에 도전해야하는건지...영어 소리내어 읽히기를 포기하고 눈으로만 읽힐 것인지...비디오나 오디오 테입도 이해가능한 선에서의 빠르기를 유지해야 하는건지... 고수님들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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