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가는 31개월이구요.8개월부터 쑥쑥을 알고부터 영어를 접한지 이제 2년여가 되어가네요.아웃풋도 잘나오다가 한국말을 하면서 아웃풋도 더디게 나오고..그렇다고 영어책을 한동안 등한시 하더니만 최근에는 다시 한글책, 영어책 똑같이 끼고살아요. 영어는 계속 흘려듣기를 해주려고 하는데요.문제는 아이가 영어책을 읽을때 해당되는 테입을 틀어주면 좋으련만 함께 매치해서 들으려하지않아요.그래서 저는 아이가 어떤 책을 읽을때는 테입을 틀어주지않구요 놀때, 잘때 먹을때 정도에만 틀어주려고하는데 그래도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아이가 조금씩 커가니까 테입듣는걸 지겨워하는것같아요.어떨땐 테입 틀지마 이러기도 하거든요.그렇다고 안틀수도없고, 제가 노래로 해주기도하지만...점점 테입을 듣는 시간이 줄어드는것같아요. 그리고 아이는 영어로 말하는걸 싫어한다고 자기가 그러더군요.한국말을 빨리시작해서 아주 잘하거든요.영어책은 좋아하고 책을 거의 외우고 거기에 나오는 대화를 저랑 하는것은 좋아하지만제가 생활영어로 이야기해주면 철저히 한국말로 대답만하고 전혀 영어를 쓸려고하지않아요.그렇다고 모르는것도 아닌것같은데요..그냥 이대로 놔둘까요?영어책 좋아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할까요?언젠가 아이가 영어로 대화할 필요성을 느끼면 그때 아웃풋이 자연스럽게 나올까요?절대 강요하지안으려고 저도 노력하지만 부모맘이 그렇잖아요..들인 시간과 노력이 얼만데 말좀 해주면 좋으련만...그러생각^^ 저와같은 경험있으신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서요...즐거운하루되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