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anguage.snu.ac.kr/eng/pages/SG00001_00.jsp 왼쪽 하단의 상담문의 위에 노란색 바탕으로 "Young reader's club"라고 써 있습니다.
개강은 9월 7일이고요. 상담이 필요한 분은 담당조교 김하조씨에게 메일보내면 된다네요. [email protected]
대상은 초2부터 중3으로 알고 있고요.. Level 1수업 잠깐 들었는데, 한국선생님이 한국말도 쓰시면서 재밌게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 수업은 많이 쉬워보였습니다. 문장도 별로 어렵지 않은 책들이었고요. level 2는 원어민 선생님이 진행했고, 저희 아이가 들은 수업입니다. level 1하고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높은 수준이었고요. 공개수업이란 그런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수업 준비를 아주 잘 해오셔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계속 살다 2학년 2학기에 들어온 아이(제 아들 친구)도 같은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 내내 7월 시간표대로 공개수업하니 관심있으시면 조교에게 문의 하셔서 저처럼 들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원래 서울대에 연고가 있어야 듣는 수업인데, 이번 학기부터 일반인(?)에게도 open 됐네요. 저도 계속 침만 흘리고 보고 있다가, 서울대에 가까이 사는 관계를 정보를 듣게 된 것이죠. 따라서 수강생들의 대부분이 교직원 자제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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