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다른 집 아이들 동영상 보고 있는데, 저희 아들 어슬렁 거리며 쳐다보며 하는 말
"엄마, 왜 저렇게 해요?"
"응, 잘 하면 독도 보내준데"
"저도 해보고 싶어요!"
"응? 너 한 번도 발표 같은 거 해본적 없잖아. 할 수 있겠어?"
"에이~~ 쉬워 보이네~"
해서 후다닥 카메라 꺼내 들고와 찍은 것입니다.
제가 뭔가 찍어서 올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것이었는데요-.-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찍을때마다 와서 방해한 둘째에게 소리지른 것이 너무 미안해서라도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결과가 나쁘면 슬퍼하지만 그래도 항상 뭔가를 시도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진 제 아들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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