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등 7살 아이들 둔 엄마입니다
저는 제가 이렇게 헤매게 될 줄 몰랐어요..
아이를 그저 건강하게 양육시키는걸로 엄마의 역할은 그만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첩첩산중이네요..
우리아이는 그저 영어라고는 유치원에서 배운 것 그것이 다구요..요며칠 해법영어교실이란데서 체험수업3일하고서는 힘들지만 하고싶다고 해서 (파닉스로 시작을 하더군요) 며칠 보냈는데 오늘은 털썩 주저앉아 그만하고싶답니다.넘 힘들데요..어쩌야 할지 너무 고민됩니다..(한 달치 수업료는 이미 지불한 상태구요)
저는 엄마표 영어..아니 영어자체에 대한 부담이 큰 엄마예요..저부터도 외국사람이 가까이만 와도 울렁증이..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계속 보내는것이 바람직할 것 같진않은데 안하고 있자니 불안하고..휴~~
저 좀 도와주세요 아니 저 좀 살려주세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어떻게 해야할지..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아이는 하자고 하면 잘 따라할 것 같은데 엄마의 능력이 모자라서 도움이 못된다고 생각하니 넘 속상해요
어떻게 커리큘럼을 짜서 어떻게 해야할 지 도와주세요
세상이 변해서 자기것 외엔 관심이 없다고하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따듯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 용기를 내여 몇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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