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초등게시판에 들어와 자극받습니다.
역시나 동영상 보니 꾸준히 한 영어 실력이 언젠가는 아웃풋으로 나타나네요. 부럽고 좋습니다.
초1, 초2 두 아이들이 방학식 다음날부터 4박 5일간 바이블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진 적이 없어 결정은 쉽게 해놓고 좀 걱정 되고 궁금했습니다.
그런데....이건 웬걸....우리 둘째가 전화도 안해서 걱정했더니 너무 짧았다고.7박8일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30명 정도 되는 선생님들이 거의 이중 언어를 쓰시거나 영어만 쓰시는 분들이셨구요. (원어민 3-4명) 미국에서 공부하신분들도 계셨지만 태어나신 분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영어를 많이 썼기를 바랬는데 선생님끼리는 영어만 쓰고 아이들과는 영어와 한국어를 함께 썼다더군요.
전 요즘 6월달 이후 영어를 제대로 해주지 못해 진행기도 못올리고 아이들과 영어한 얘기를 올릴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집듣이라도 해야갰습니다. 방학전에 케이티 카주(katti )라는 책을 시작해서 재밌게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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