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10월생 남녀 쌍둥이 엄마입니다.2004년 11월부터 지금까지 한15개월간을 튼튼주니어로 학습하고 있습니다.주니어3단계부터는 4주차에 복습없이 쭉 이어서 해왔구요. 마이데이를 병행하면 어떻겠냐는선생님의 권유에 3개월째 매주 주니어 1권과 마이데이 1권을 병행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고민이 생겼네요. 셋째아이를 임신하게 되면서 입덧이 십해 아이들에게 소홀해지고 하니까 제대로 들려주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구요. 그래서 항상 거르지 않고 기다리던 수업시간이 부담스러울때가 있더라구요.어제부터 유치원 종일반을 보내서 집에 오는 시간이 6시인데 유치원에서서도 한글,수학 등 숙제가 있구요. 전에 쭉해왔던 씽크빅 한글,수학,한자 수업도 지급은 부담이 된답니다. 제가 욕심을 부려서 계속 마이데이를 병행한다는 것은 무리겠지요. 제대로 소화도 못시킨채 진도만 나가는게 과히 좋은 방법은 아니지 싶지만 결정이 서질 않네요. 참 한글은 읽기 쓰기가되구요 수학은 10이하의 수를 더하기 빼기 정도로 하는 수준인데요. 유치원에서 한글,수학,영어,과학,중국어,영어,발레,국악,종이접기 등 하는게 있으니까 씽크빅은 그만 접었으면 하는데 괜히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는게 되버릴까봐 어쩔지 모르겠네요. 선배맘님 여러분의 모든 의견 감사히 듣겠습니다.욕심만많고 게으른 이 엄마를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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