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호건을 기억하셨던 분?
헐크호건과 워리어를 기억하시는 분이면, 저와 비슷한 세대를 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메일 체크때문에 열어본 야후사이트의 메인을 헐크호건의 이혼소식으로 장식하고 있더군요.
우연히 채널을 돌리며 보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가운데, 헐크호건의 가족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얼마전에 방영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기사를 보니, 결혼한 후에도 친구로서의 우정을 잘 이어가겠다고 하는군요.
특히 23년쯤 살다보면, 서로에게 최선의 결정을 해야할 때가 된거라고, 그래서 헤어지기로 했다고 하는데.. 23년이란 시간이 이혼의 이유라도 되는 냥 말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When you're married to someone for 23 years ... you hope for the best .... We just got torn apart.
우리나라와는 많이 달라서, 서양에서는 이혼을 하고도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새출발을 서로 하면 넷이서 친하게 지내기도 하고.. 그렇다는데,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내용이죠?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회사를 다니다보니, 요즘 한참 휴가철이라, 책상 곳곳이 번갈아가며 비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어디 햇볕좋은 의자에 앉아, 아이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이나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주에 있을 휴가를 앞두고, 아이와 칼데콧 책을 잔뜩 구입해 두었습니다. 취향이 글보다 그림인 우리 모자이기 때문에, 아마 글밥이 몇줄 없는 책이라도 며칠 끌어안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 생각없이 무계획적으로 방학을 맞아버린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긴 하는데.. 다들 준비 단단히 하셨는지..
요즘 게시판에 늘, 진지한 질문들만 올라와서, 부끄러움 뚫고 물 흐려놓고 갑니다.
휴가들 잘 보내고 오세요... ~
Hulk Hogan, Wife Settle DivorceUs Magazine - July 28, 2009 10:23 AM PDT
Linda Hogan and Hulk Hogan on June 7, 2007.<br>George Napolitano/FilmMagicUs Magazine Hulk Hogan and his wife have finally reached a settlement in their divorce case.At a brief hearing Tuesday morning in Clearwater, Fla., Hogan, 55, and his wife Linda announced that they've agreed to the terms of the split.
"We've reached a marital settlement agreement," Ray Rafool, Linda's attorney, told the judge.
In a statement to Usmagazine.com, Hogan's rep says, "Hulk is looking forward to moving on with his life and is very hopeful that he and Linda can maintain a friendship and work together as parents to their two children."
Look back at Hollywood's ugliest splits
The terms were not made public. (In 2008 court filings, the couple's net worth was listed at between $26 million and $32 million.)
Before the proceedings began, Hulk, whose real name is Terry Bollea, and Linda were spotted smiling, according to a local ABC affiliate. At one point, she even kissed his cheek.
"The war is over," Linda said after the hearing.
Check out Hollywood's most expensive splits
Hogan echoed her sentiments, telling the Tampa Tribune: "When you're married to someone for 23 years ... you hope for the best .... We just got torn apart."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