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남자 엄마표는 2년되어가네요.
1년반을 오로지 영화와 흘려듣기=3시간으로 채우고
올1월부터 영어책 6권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파닉스/알파벳 모름)
억지로 하기도 힘들고(쇠심줄 고집) 그러고 싶지 않아서 (큰애경험이 있어서)
느슨한 영어를 하고 있습니다.(영어를 제일 좋아함)
그래서인지 올초 읽기를 시작할때 거부하지 않았고 즐기면서 했답니다.
읽기책이라고 해야 ORT stage 1+ (한장에 한문장 있는거 부터) 시작해
지금은 6단계를 읽고 있답니다.
워낙 ort 를 좋아하고 책 그래프를 만들어 당근과 격려를 했더니 꾸준히 읽네요.
손가락 집어가면서 빡센 듣기는 아니지만 스스로 듣고 (베렌/아서 어드벤쳐/ort)
집에있는 ORT(1-6 단계 골고루 있습니다.)는 몇번이나 반복해
예전 튼튼영어의 리딩루키와 리틀크리터 2단계와 섞어서 읽습니다.
현재는 방학이라
1. 오전-무자막 1편 영어책 6권+영어책 듣기 (1-2권)
2. 오후- 리틀팍스 1시간~1시간 30분 하기
3. 저녁- 영어책 (4권)+ 영어책 듣기(1-2권)
4.취침- 영화녹음 흘려듣기 (라이언킹 ) 진행중입니다.
올초부터 현재까지 쉬운책이지만 900권이 넘었고
올해까지는 영어책듣기와 읽기를 중심으로 진행계획인데
늘 불안하네요. (올겨울-코스북 내년여름-문법진행추가예정)
읽기를 중심으로 시키는 분들 어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엄마표 하시는 분이 없고 직장맘이라 교류가 쉽지 않네요.
노하우나 충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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