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서 dvd 10종짜리 구입해서 한시간씩 보여주고 있어요..
무자막으로 보여주는데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보고 듣고 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의아한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들이 웃으면서 보는 이유가 그림의 상황을 보고 그 상황이 재미있으니까
웃는거지 대사의 내용이 파악이 되서 웃는 것 같지 않거든요..??
얘기를 해보라고 해도 그림의 상황을 얘기하는 것 같고..
못 알아들어도 그림만 봐도 내용을 파악할수 있잖아요..
주인공들이 대화를 나눌때 대사의 내용도 잘알지 못하는 걸 보니까
이런식으로 들려주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아님 좀 더 낮은 수준으로 들려줘서
대사의 내용을 알고서 넘어가야 하는 건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님 처음 한번만 한글자막으로 전체파악하게 한 후 무자막으로 반복해줘도 되는건지요..
dvd를 많이 보는 아이들이 영화를 보면 영상이 기억에 남으니까 소리를 듣고 파악이 된것보다
그림상황을 기억해내서 설명해주는 것이 아닐까..꼭 그렇다 아니다라고 단정지을수는 없겟지만
그렇다면 dvd를 보여주고 난후 어떤 식으로 체크해 줘야 하는지요..
아님 그냥 지금 제가 하는 방법대로 좋아하는거 쭉 즐겨보도록만 해줘도 되는 건지요?
p.s 참 아서dvd내용이 아서 챕터북과 내용이 일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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