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게에는 My Town 응모자가 없네요. 상품이 제법 큰데요. ^^ My Town에 참여하시려면 동네 여기저기를 사진 찍고 아이와 함께 그 장면을 영어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녀가 어휘도 익히고 문장도 써보게 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거창할 필요도, 영어가 뛰어날 필요도 없습니다. 우수작을 선별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즐기시라는 의도입니다.
제가 샘플 올릴 겸 해운대도 소개하려합니다. (주의점: 아이가 직접 쓰지 못하면 아이의 시점에서 글을 쓰세요. 저는 참가하는 애가 없어서 커피 마시면서 바다본다 했습니다만...) 생면부지 부산에 보따리 싣고 내려온게 어언 20년이네요. 공부한답시고, 그리고 밥벌이 한답시고 애 들쳐 업고 부산으로, 서울로, 미국으로 헤매다닌 세월입니다. 전 부산, 특히 해운대가 좋습니다. 바다와 산 그리고 귀여운 사투리가 난무하는 해운대서 늙어 죽을랍니다.

This is a street in my town.
I like to walk along the street.

This is a lake in my town.
I like to walk around the lake.

This is a brook in the mountain in my town.
I like to put my feet in the water.

This is a fall in the mountain in my town.
I like to hear the water fall.

This is Haeundae Beach in my town.
I like to smell the sea over a cup of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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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문구를 정해 어휘만 바꾸셔도 되고 고학년이라면 한 두어줄 더 첨가해 한 문단을 만들게 유도해보세요.
이상 해운대에서 쑤욱쑥 홍박이었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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